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22일 PM 11:48 · 수정됨(12. 24. 18:30)
오늘 6시반 기상 후 여러 이유로 대구에서 차를 갖고 방을 보러 서울로 향했습니다.
사무실과 지근거리의 방들을 조금 둘러보았는데,
예전에도 한 번 느꼈었지만,
서울의 집 값에 강한 현타가..

방을 여러개 본 뒤,
현타가 온 남집사..
여집사님께서 몹시 피곤해보인다며 찍어주셨읍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여집사님과, 여집사님의 친구 왈..
남집사는 너무 포시랍게 컸다고.. 예전에 학생 때 방구하러 50개도 더 둘러보았다며....
인정합니다.
노량진 고시원 1년 시절 외엔 스스로 방을 구해본 적이 없는 저였읍니다..
하루만에 방을 구하는 것은 말도 안되게(?) 여러운 일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늦은 저녁시간 대구로 턴...
조금 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또 8시 까지 출근을 해야합니다. 😭😭

대봉이가 정말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
대봉이 : 방 구하는게 쉬울줄 알았냐옹..? 나 서울고앵이 만드는거 생각보다 쉬운 일 아니댜옹..!!
과연 제가,
서울에 무사히 방을 구하고,
무사히 서울에 안착할 수 있을까요?
정말 두렵기만한 밤입니다.

대봉 나잇❤️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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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2.22 · 49.♡.218.16
다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찾아보면 뭐라도 걸리는 건데... 대봉아, 집사가 자꾸 약한 모습 보이면 길바닥 생존법을 가르쳐주도록 하라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24 · 106.♡.68.166
대봉이는 대단한 아이였읍니다. 😭 -
Kkita
25.12.22 · 125.♡.203.162
혈혈단신도 아니고 하루에는 힘들겠죠.
쫄봉이 대신 좀 돌리세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2.24 · 106.♡.68.166
쫄봉쓰는 좋은 방으로 제가 모셔야할 존재...입니당 😅 -
여여름숲
25.12.22 · 58.♡.71.151
낼 회사에서 월도가 가능하시다면 네이버 부동산으로 좀 둘러보세요.
원하는 조건 넣어 검색해보면 좁혀볼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검색해보면 예산의 한계를 빠르게 수긍하고 다른 대안을 찾습니다. -
노노래쟁이s
→ 여름숲 작성자
25.12.24 · 106.♡.68.166
제가 반드시 현실과 이상이 맞닿는 곳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겟 하도록 하겠읍니다. 😎 -
이이상향초
25.12.23 · 36.♡.54.46
당분간 서울 집 구하고 이사할 때까지
'서울냥 대봉이 프로젝트'로 중간중간 소식만 전해주셔도 됩니다
집도 작든 크든 인연이라서 많이 안 다녀도 갑자기 정해지더라고요~ 화이팅!
[https://media.tenor.com/gvrJyGT9Q_QAAAAC/ninjago-lego.gif] -
노노래쟁이s
→ 이상향초 작성자
25.12.24 · 106.♡.68.166
이번 금요일엔 꼭 제 인연과도 같은 집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 -
농농약벌컥벌컥
25.12.23 · 172.♡.94.47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한다고생각하고 범위를넓히면
의외로 매물들이 나올지도요 -
노노래쟁이s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5.12.24 · 106.♡.68.166
맞습니다 지금 지하철 호선 위쪽 매물들도 열심히 물색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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