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죄와벌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큐리스

Lv.1 큐리스 (115.♡.31.45)

2024년 5월 7일 PM 04:39 · 수정됨(23:53)

조회 752 공감 0

학교다닐때도 포기했는데, 왠지 이제는 할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 (11)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4.05.07 · 49.♡.187.49

    초반에 이름압박만 지나가면 엄청나게 몰입해서 술술 읽힙니다
    명작이란게 뭔지 확실하게 알수있죠
  • 대끼리

    대끼리 Lv.1

    24.05.07 · 221.♡.66.27

    개인적으로 저는 러샤 작가 책은 다이제스트만 읽는데요,
    제가 40년전에 첨 다이제스트판 전쟁과 평화를 읽을 때, 서문에 그렇게 쓰여있었어요.
    너희들 부페 한번도 안가봤다면, 뭘 어떻게 먹을지 감이 안오겠지?
    그래서, 부페 맛만 다 한나씩 보여줄테니까, 먹어보고, (다이제스트)
    맛난거 따로 충분히 즐겨... (원본) 라고 되어 있었...
    그래서, 다이제스트를 보시기 권해드립니다.
    보고 나서도 관심 나면 원본 보시고...
  • FV4030

    FV4030 Lv.1

    24.05.07 · 106.♡.128.85

    1/3만 버티시면 그 다음부터는 프리패스입니다.
  • 큐리스

    큐리스 Lv.1 작성자

    24.05.07 · 115.♡.31.36

    댓글을 보고 나니 더 기대되네요~~
  • 뻘글젖문가

    뻘글젖문가 Lv.1

    24.05.07 · 211.♡.195.225

    전 이책을 읽고난뒤 웬만한 문학작품들이
    시시해져 버렸고 독서량마저 줄었습니다.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과 더불어
    제 인생작품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진짜 미쳤습니다.
    꼭 음미하면서 천천히 즐기시길 바랄께요{emo:damoang-emo-029.gif:50}
  • widendeep79

    widendeep79 Lv.1

    24.05.07 · 118.♡.255.169

    30년 째 읽고 있는데 초반을 못벗어나네요. 아직 주인공 이름도 가물가물 하군요;;
  • 메티

    메티 Lv.1

    24.05.07 · 183.♡.48.129

    소련/러시아쪽 책들은 이름 적응이 어렵더군요.
    문학동네 책에는 이름 정리한 페이지기 있어서 좀 수월했습니다.
  • 솔라 Lv.1

    24.05.07 · 210.♡.199.84

    러시아 문학이 이름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데, 죄와벌 정도는 등장인물이 많지 않아 어렵지 않습니다~
    죄와벌 읽으시고 까라마조프 형제들도 도전해보세요^^
    열린책들 판에 있는 해설도 참 좋았습니다
  • 큐리스

    큐리스 Lv.1 → 솔라 작성자

    24.05.07 · 211.♡.197.97

    ㅎㅎ 완독하면 도전해보겠습니다{emo:onion-014.gif:50}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24.05.07 · 106.♡.197.45

    저 때 러시아 문학이 진짜 예술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두 톨스토이의 작품들을 아주 좋아하는데
    가끔 '톨스토이 단편선' 을 가볍게 선물하기도 합니다. 단편에서도 깊은 감동을 주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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