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23일 AM 09:21 · 수정됨(10:04)

김건희 여사의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이 가방 수수 시점에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실 차원에서 개입한 단서를 확보한 걸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특검팀은 또 김 의원과 윤 전 대통령 부부 사이 명품 가방이 오간 것에 대해 사후수뢰죄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유력 당권주자였던 나경원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사실상 저지해 김 의원 당 대표 당선을 도와준 대가로 가방 선물이 건네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겁니다.
실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둔 지난 2023년 초 나 의원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던 반면, 김기현 의원은 출마 후보군 가운데 하위권이었습니다.
나 의원은 이에 2023년 1월 10일, 자신이 맡고 있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 사의를 표명하고 당권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사의 수용' 대신 나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과 기후환경대사직에서 모두 '해임'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통령실의 결정 뒤 유력 당권 주자인 나 의원은 결국 당 대표 출마를 포기했고, '윤 전 대통령의 마음은 김기현 의원에게 있다'는 기류가 확산하면서 또 다른 유력 당권 주자였던 유승민 전 의원도 당 대표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때문에 특검팀은 김 의원이 건넨 명품 가방이 윤 대통령의 전당대회 영향력 행사의 대가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후수뢰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
.... 참 대놓고 비리군요..
댓글 (1)
-
OOz오즈
25.12.23 · 210.♡.182.115
꼬리가 잡혔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