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어제 남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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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12월 23일 AM 10:15 · 수정됨(10:58)
조회 734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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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남태령 대첩이 이 날이었네요. 다들 모여서 걱정하면서, 몇 분은 돈을 모아서 난방버스를 보내주시기도 했죠. 어떤 분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실려가시고, 경찰을 그걸 막으려고 들고...
시간은 빠르면서 야만을 이기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겨야 하고 이길 수 있는 싸움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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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12.23 · 223.♡.8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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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솔고래 작성자
25.12.23 · 210.♡.27.130
네 정확히는 21일 저녁부터 시작된 일이었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걱정 많이 했어요. ㅠㅠ -
Nniceosh
25.12.23 · 39.♡.25.69
다모앙에서도 적극적으로 후원금 모아서 같이 보내준 기억이 납니다. 이 날 엄청 추웠는데 주변 아이들 도움으로 발등 핫팩 붙이고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한남동까지 트렉터 올라간 현장도 엄청났었죠! 어떻게 싸워 여기까지 왔는데 물러설 수 없습니다. -
FFV4030
→ niceosh 작성자
25.12.23 · 210.♡.27.130
맞습니다. 12/3부터 민주앙님들이 어떻게 지킨 민주주의인데.. 여기서 물러날 수 없죠. -
AANON
25.12.23 · 122.♡.120.167
추운 겨울은 가고 따뜻한 겨울이 왔네요.
고맙습니다. 키세스! -
FFV4030
→ ANON 작성자
25.12.23 · 210.♡.27.130
저때부터 키세스 껍질의 중요성을 발견하게 되었죠. ㅠㅠ -
Ddiynbetterlife
25.12.23 · 59.♡.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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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3 급으로 추웠는데 첫차타고 담날 가도 정말 추웠던 그날의 기억입니다. 아마 준비를 덜하고 가서 인듯 해요 ㅎ 21일부터 계신 분들은 정말 고립되어 고생하고 추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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