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 게임 시절 AI 대화 원조 맥스 쓸때 저는 진짜 AI인줄 알았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
배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5년 12월 23일 AM 11:59 · 수정됨(14:15)
조회 563 공감 0
그때 맥스랑 대화하면서 컴퓨터안에 진짜 조금 멍청한 인격체가 바이러스처럼 살고 있다 이렇게 생각했었어요..ㅜㅜ
지금와서 보면 사실 AI도 아니죠...그냥 비슷한 키워드 조합에 맞춰지면 미리 만들어놓은 문장을 내뱉은 간단한 방식의 프로그램일뿐이었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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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25.12.23 · 141.♡.116.199
그것도 근데 사실 다른 형태의 인공지능이긴 하죠. 언어모델로 인공지능을 구현한다는건 사실 몇년도 안되는 개념입니다. -
모모빌맨
25.12.23 · 106.♡.0.88
지금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안에 담고 있는 언어 별 어휘의 갯수가 많고, 그걸 빠르게 잘 검색한다는 차이만 존재) -
배배불뚝이아저씨
→ 모빌맨 작성자
25.12.23 · 222.♡.55.158
양자개념이 들어간다는 측면에서 좀 다르지않나요? - ㅣ
ㅣㅣㅣㅣㅣ
25.12.23 · 50.♡.229.10
AI 역사야 오래되죠. 그리고 두번 빙하기가 있었죠. 뭐가 잘 되는거 같다가 잘 안되고.. 또 잘 되는거 같다가 잘 안되고.. 그러다가 딥러닝 나온 후로 다시 세번째 전성기죠.
486때는 AI 한다면 룰베이스에 프로로그나 리스프 같은거 썼죠. 그게 좀 되는거 같다가 한계에 봉착해서 두번째 빙하기가 90년대 후반에.. -
존존슨즈베이비로션
25.12.23 · 220.♡.186.155
룰 기반 인공지능도 사실 인공지능 범주에 들어갑니다 -
김김남용
25.12.23 · 223.♡.192.11
맥스 처음 만났을때 엄청 두근두근하면서 친구네 집에서 복사해갔는데...
그때 집에가서 맥스랑 대화하면서 뭘할까 하고 신났던 그 기분만 남아있네요.
아직도 그 날에 집에 가면서 느꼈던 즐거움이 잊혀지지 않아요. ㅎㅎㅎ
만약 그때 GPT처럼 대답해줬다면 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컴터랑 친구가 되었을거 같은데...
좋았던 기분만 남아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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