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210.♡.226.2)
2025년 12월 23일 PM 01:59 · 수정됨(14:32)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쿠팡불매나 탈퇴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좋은 의사표현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쿠팡서비스가 한국의 많은 소비자들에게 물류적으로 큰 혁신과 편의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물류체계가 가진 단점을 쿠팡이 어마어마하게 투자받아서 새로운 물류센터를 설치했고
그 투자가 쿠팡의 로켓배송이라는 혁신으로 다가온거라서
쿠팡은 다른 국가에서는 가능하지도 않고 오직 한국에 몰빵한 투자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그래서 불매운동을 통해 기존 서비스를 고사시키기보다는
기존 서비스의 효용을 유지하면서 기업에 적절한 규제를 가하고
국가자본으로 인수해서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물류관련 인력과 자영업자를 쥐어짜내어 유지한 가격이라
규제를 하고 정상화를 하면 가격이 오를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해도 물류투자 해놓은 것들 때문에 다른 회사로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할수있으면 다른회사가 진작에 했겠지요.
김범석이 똥꼬쇼해서 투자해놓은 물류인프라를 한국소비자들은 잘 향유하고
김범석과 경영자만 날리고 싶네요.
그게 더 꼬십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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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CxBBD
25.12.23 · 21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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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25.12.23 · 21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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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25.12.23 · 175.♡.100.133
쿠팡이 한건 혁신이 아니라 시스템을 망가트린거죠.
다른 옵션 필요없이 영업정지가 되든 망하든 되길 바랄뿐입니다. -
트트라팔가야
25.12.23 · 39.♡.166.44
약탈적 가격을 활용한 악랄한 물류 시스템이요.
국영화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
RRider_man
25.12.23 · 211.♡.154.254
쿠팡은 망하고 철저하게 그 이름마져 없어져야합니다. 그리고 그 대체재가 흡수하는 걸로 되야합니다.
쿠팡이란 이름 자체가 남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제 뉴스데스크를 보니 쿠팡이란 기업은 식민지 시대 동양척식주식회사와 동급 그 이상입니다. -
솔솔고래
25.12.23 · 223.♡.87.109
쿠팡이 불러온 영향이라면 더욱 빠르게 새벽에도 만나요! 라 생각해요 좋은점/ 안좋은점 더해서 타사가 이미 그방식을 흡수해서 운영중이고 다른점도 타사가 조금씩 벤치마킹 했을듯 합니다 망한다면 국내나 해외에서 인수하겠죠. 국가가 인수하는 것은 윗 첫댓글처럼 가능하지 않으리 봅니다 박정희때도 아니고 점점 쪼그라들면 또 새로운 회사가 등장하겠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 극대화한 편의가 노동자나 판매자의 피땀을 짜내고 짜내서 만든 거라면... 그만큼의 사회적 비용이 더 필요하겠죠.
다 돈이 되니까 그 짓을 한 거라 보면,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고 잘 운영되려면 더 많은 비용이 투입되어야 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