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수저...는 안 부럽네요ㅋ.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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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anui (121.♡.142.150)
2025년 12월 23일 PM 02:34 · 수정됨(15:27)
조회 951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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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캐비어를 먹어본 적도 없는데
상어알이 맛있다는 안성재 쉐프 아이들이 뭔가 부러우면서도
(모수 팝업행사 돌아다니다가 먹고 싶은거 막 먹어도 된다는거 부럽습니다ㅋ)
입맛이 고급스러워지면 본인이 쉐프가 되거나 돈 많이 벌어야
만족스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을거라
한편으론 안 부럽네요ㅋ
아무튼 음식 맛 평가도 맛있게? 잘하고
10도 기울어진 엄지척 멘트 등이 귀엽네요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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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머니
25.12.23 · 61.♡.186.175
지금은 없어진 더 그릴(하얏트 호텔 안에 있었습니다.) 잘 구운 푸아그라 위에 슬라이스한 트러플 두어조각 살짝 얹고, 그 위에 캐비어 몇알 올린 전채 요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의 돈으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
Rrapanui
→ 빅머니 작성자
25.12.23 · 121.♡.142.150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ㅎ
푸아그라나 트러플 등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무슨 맛일지ㅎ -
빅빅머니
→ rapanui
25.12.23 · 61.♡.186.175
삼종 세트로 먹은 게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개별적으로는 몇 번 더 먹기는 했습니다.
사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캐비어는 그냥 짠맛나는 생선알이라 사람에 따라서는 연어알이 더 맛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트러플은... 개인적으로 그냥 그렇습니다. 푸아그라는 녹진하고 기름진 게 맛있기는 합니다. 비스무리한 거는 아귀간(안키모)이 있기는 합니다. 요즘 초밥집 가면 안키모 파는 데 많으니까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는 정도는 됩니다. (물론 푸아그라가 훨씬 진하고 녹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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