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툭 문앞에 100만원짜리 핸드폰을 던져놔도…
유
유니버디 (118.♡.7.220)
2025년 12월 23일 PM 02:52 · 수정됨(19:29)
조회 5,302 공감 0
아무도 가져가지 않고~
남의집 택배는 내가 받는 기쁨을 알기에 지켜주는 사회…
전우용 교수님의 말씀이 진리네요.
한국인의 성실함 (택배,물류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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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의 절실함(쿠팡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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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도덕성(100-200만원 짜리 물건도 안전함)
이 합쳐서 가능했던 서비스가 쿠팡 새벽배송이네요.
새벽배송 시키면서 거의 99.9% 확율로 7시를 넘어서 온적이 없는 대단한 배송기사님들 이였죠.
인간이였으면 충분히 노동자들 대우해주면서 존중받으면서 장사할수 있었음에도…
ceo가 악마가 되어 괴물이 되어 버린 기업..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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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25.12.23 · 116.♡.152.61
뿜킴 : 조는 미쿡인이라 그론고 잘 몰롸혀~~~ -
UUrsaMinor
25.12.23 · 121.♡.77.65
쿠팡경영진들은.. 그냥 ..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들이죠. -
Wwhocares
25.12.23 · 58.♡.171.77
배송비 자체가 상당히 낮고, 그 덕분에 온갖 저렴한 상품을 택배로 받는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단순히 말해서 박스를 훔쳤을 때 아이폰이 나올지 신라면이 나올지 알 수 없다면, 도둑도 리스크를 감당할 수 없으니까요. 실제로 노트북 배송 정보를 빼돌려서 노트북만 훔쳐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 A
alchemy
25.12.23 · 27.♡.242.71
택배 도난이 적은게 도덕성 때문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나 빌라처럼 외부인이 쉽게 들어가지 않는곳에 둔 물품의 경우와
미국처럼 담장도 없는 주택가에서 눈앞에 택배박스가 보이는 곳의 경우는
아무래도 다르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얼마나 눈에 뜨이냐부터 차이나죠
거기에 사방에 깔린 CCTV 때문에 범인들도 잘 잡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강제로 도덕적으로 행동하게 된거지 도덕성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소 잘못 적어서 택배 잘못 배달갔을때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들 많이봤습니다.
도덕성? 그다지요... 그냥 사회 시스템상 택배도둑질 하는게 득보다 실이 많을 뿐입니다. -
장장승업
→ alchemy
25.12.23 · 175.♡.111.72
말씀하신 씨씨티비 효과도 중국을 통해서 증명되었죠.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현재 단독과 아파트에 사는데 한 번도 도난같은 사건이 없었습니다. 시골~도시 아파트 빌라. 단독. 잘사는동네 못사는동네 등등 거의 30년 조금 못되게 택배라이프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같은 상황일때 씨씨티비 있어도 훔쳐가는 나라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국민성이 있는 나라가 있겠죠.
저희 아파트에서 자전거나 킥보드 막 놔둬도 아무도 안가져가더라고요. 구축이라 누구나 아는 공동현관번호와 경비실 앞에 가끔 잔뜩 쌓인 택배상자도 도난사건이 없었습니다. (씨씨티비 없음. 경비 비상주)
물질의 풍요에서 오는 여유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짜치게 좀도둑질이나 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정도의 생각은 보통 하는 것 같습니다. 본 글에서 큰 도둑은 예외입니다. - 그
그린파파야123
→ alchemy
25.12.23 · 106.♡.195.190
택배 도난이 적은 건 도덕성이 높은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곳곳의 CCTV도 도난 억제 효과를 불러오나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훔치지 않는 것만은 아니거든요.
학교에서 도덕과 윤리를 교과목으로 가르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소릴 들었어요.
cctv없는 곳이나 현관이 오픈된 곳에서도 택배 유지가 잘되는 건 타고난 거든 교육에 의한 거든 높은 도덕성 때문이란 생각이에요.
물론 우리가 모르는 어느 곳에선 택배 분실이 전혀 없는 건 아니기에 100%는 아니나 우리나라 국민들 도덕성이 대체로 높은 건 맞다는 생각입니다. -
장장승업
25.12.23 · 175.♡.111.72
배대지에 아이폰. 에어팟. 리퍼로 산 패드류 훔쳐가는 이슈 많았잖아요. 우리나라 정말 정직한 국민입니다. - M
MSgt.Kim
25.12.23 · 180.♡.158.214
CCTV 덕분이죠 뭐... 한국인의 유전자가 남다르다거나, 사회구조가 특이해서 사람들을 정직하게 만든건 아니고.....
한국도 추적이 좀 애매하거나 힘들겠다 싶은곳은 어김없이 절도나 택배 바꿔치기 등이 일어나더군요. -
옐옐로우몽키
→ MSgt.Kim
25.12.23 · 119.♡.255.143
CCTV 덕분도 있겠지만, 남의 물건을 훔쳐가도 된다는 도덕적인 의식수준은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높지 않나 싶네요 -
페페인프린
25.12.23 · 180.♡.233.39
전 예전에 귤 한 상자 도난당한적 있는데요...
경찰 신고 하자니 좀 그렇고, 택배 배송 기사님이 사비로 보상해야한다고 하셔서 그냥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 귤이 엄청 먹고 싶었나 보다(여름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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