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약국. 상비약을 다이소에서 사는 느낌이네요
희
희망지향 (58.♡.42.50)
2025년 12월 23일 PM 03:24 · 수정됨(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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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쪽에도 창고형 약국(하지만 절대 이 워딩을 안쓰네요. 라이프형 뭐시기 해서 약국 인지 모를 이름을) 이 생겨서 구경 갔다가 목감기약. 소화제 사왔습니다.
일단 가격표가 마트처럼 다 붙어있어서 약사하거 무슨 신경전 하듯 가격 안물어봐도 되는거 좋구요. 아무래도 가지수는 그렇게 다양하진 않은데 가격대가 부담이 없어서 다이소에서 가볍게 물건 고르듯 평소 필요했던 상비약 쉽게 구매 가능한건 좋았습니다.
그래도 동네 약국들이 이걸 가만히 놔둘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실제로 어떤 아저씨는 매대의 모든 제품 가격표 사진 찍어가던데 블로그에 올릴 용도는 아닌듯 했구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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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새
25.12.23 · 211.♡.215.139
가격대가 확실히 시중 약국에 비해서 저렴한가요? -
희희망지향
→ 녹새 작성자
25.12.23 · 58.♡.42.50
조금. 쪼금 싸거나 비슷한듯 합니다. 약국서 4천원짜리 소화제 3천원에 짜먹는 유명 목감기약 2500원. 하네요. - 안
안됩니다
25.12.23 · 27.♡.242.121
통과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창고형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도록 법제화한다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메가팩토리약국을 너무 크게 이슈화하면서 광고해준 상황이라 막을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대세가 된다에 한표 던져 봅니다. -
DDdongleK
25.12.23 · 125.♡.144.47
저희 동네도 생겨서 이용해 봤는데 막 엄청 싸지는 않고요... 가장 좋은건 연중 무휴로 밤 10시까지 구입이 가능한거입니다. -
트트라팔가야
25.12.23 · 210.♡.30.207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이 좋네요. -
UUrsaMinor
25.12.23 · 121.♡.77.65
저런데선 복약지도를 해주나 모르겠네요. 동네 약국에선 약을 살 때 간단하게라도 해주던데 말이죠. -
고고구마맛감자
→ UrsaMinor
25.12.23 · 211.♡.68.129
해줍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사면 동공이 좀 흔들리더라구요...ㅎ - 탈
탈퇴한회원
25.12.23 · 58.♡.220.226
그런거 보편화되다 우리도 이제 마트에서 항히스타민제도 팔면 좋겠어요. 이상해요 약국에만 소량으로 있는 거. -
크크리안
25.12.23 · 211.♡.143.237
가격표 사진은 아내 보고용 일겁니다 ㅎ -
33com
25.12.23 · 211.♡.73.42
대형마트에도 생긴모양이던데
타이레놀 주세요 했는데 성분 동일한 카피제품(마진이 당연히 더 남겠죠) 받는 경우는 피할 순 있겠네요. 막강한 단결력이라는 약사회가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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