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24일 AM 11:58 · 수정됨(21:24)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제가 다른 의원님과 함께 확인한 결과, 대한항공이 칼호텔에서 약 34만 원(조식 포함)에 구입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보도에서 느끼는 감정이 70만원과 3만8천원이 다르듯이, 1박 80만원과 34만원은 다른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표의 전날 해명(“조식 2인 포함해 1일 30만원 초중반”)에 대해 한겨레가 서귀포칼호텔 예약센터와 칼호텔 누리집에서 확인한 금액의 절반 이하라며 거짓 해명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자, 대한항공이 칼호텔에서 구입한 금액이 34만원이라고 다시 해명한 것이다. 한겨레는 전날 “칼호텔 예약센터가 안내한 대로 김 원내대표 가족이 2박3일 동안 이용한 서비스 총액을 계산하면, 숙박요금(145만원)과 조식 비용(12만8천원), 추가 침대 이용 비용(7만원)을 더한 164만8천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김 원내대표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유 불문 숙박권 이용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또 며느리와 손자의 공항 의전 서비스 제공 의혹과 관련해 “2023년 며느리와 손자가 하노이에 입국할 당시 하노이 지점장으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지 않았다”며 “오히려 생후 6개월 된 손자 출국을 알게 된 보좌직원이 대한항공에 편의를 요청하겠다고 했는데 며느리가 사설 패스트트랙을 신청하여 필요 없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더욱이 다른 승객들과 동일한 시간, 동일한 게이트를 이용해 나왔는데, 어떻게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었겠냐”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안 사람(부인)은 프레스티지 카운터와 라운지를 이용하지 않았다”며 “보좌직원이 대한항공 쪽에 요청했다고 했지만 안사람은 이를 고사하고 면세점에 있다가 출국했다”고 해명했다.
[......]
김 원내대표는 “관계가 틀어진 보좌직원이 이제 와서 상황을 왜곡하고 있지만 이 문제로 보좌직원을 탓하고 싶지는 않다”며 “보좌직원이 제 뜻과 상관없이 일을 진행하였다고 해도 당시만 해도 선의에서 잘하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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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금액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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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12.24 · 61.♡.152.133
민주당 의원으론 여러 모로 신박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니까 많이 당황스럽네요... -
Ggouryella
25.12.24 · 222.♡.255.159
이 뭔 멍멍소리인가요? -
검검은반도체
25.12.24 · 39.♡.178.226
뇌물이 가격에 따라 기분이 다른가 봐요. 명신이도 그랬겠죠? -
불불태워버려
25.12.24 · 112.♡.249.253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 같네요 -
Ppotatochips
25.12.24 · 121.♡.0.99
변기통 답게 구질구질하네요 진짜. - S
serious
25.12.24 · 118.♡.11.122
아니 대한항공 구매가 기준을 왜 말해요?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말해야지. 말장난 하네요. -
AAlibaba
25.12.24 · 121.♡.6.47
어휴 너무 구질구질 -
아아스트라
25.12.24 · 49.♡.187.49
말하는게 딱 국짐스타일인데 왜 민주당에 있는거죠? -
하하드리셋
25.12.24 · 223.♡.94.249
허허~~~정신 놓은건 아니겠죠???? - 돼
돼지사우르스
25.12.24 · 59.♡.185.247
점점 구질구질해지는 국힘스런 놈이네요.
그냥 꺼졌으면 하네요. 돼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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