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꼬망 (61.♡.120.114)
2025년 12월 24일 PM 03:31 · 수정됨(16:41)
저번주 주말동안 허리 뒤쪽이 아프고,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길래 또다시 왔구나 했는데...
월욜 병원가서 x레이 찍으니 결석이 안보인다 해서(투명드래곤도 아니고 결석이 투명하면
x레이로는 잘 안보인다고)...오늘 ct가능한 다른 병원 가서 ct 찍고 왔는데 신장에 4mm 정도
결석 당첨이네요.
피가 나온건 일부 빠져나가면서 긁고 가서 그랬거나 아니면 4mm짜리가 나오려다
다시 신장으로 돌아가면서 긁어서 그랬을거라고...
암튼 요도관 내려온게 아니고 크기가 5mm 넘지 않아서 빠져나올수 있으니 6개월정도
지켜보자고 해서 일단 그냥 왔네요..
결석만 벌써 6번째라...-.-....체질적으로 잘 생기는것같긴한데 그렇다쳐도 자주 발생하는군요.
물을 지금보다 더 자주 먹어야 하는건지...물 많이 먹는것도 은근 고역이라...
이번엔 좀 수월하게 빠져나가길 기도드리며 물 마시는 중입니다...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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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12.24 · 117.♡.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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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 매일두유 작성자
25.12.24 · 61.♡.120.114
이쁘다옹 -
비비사이로막가
25.12.24 · 180.♡.230.127
아프지 않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쑤욱 빠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
까까망꼬망
→ 비사이로막가 작성자
25.12.24 · 61.♡.120.114
두번 정도 자연배출한적 있었던터라 이번에도 그러길 기도하는 중임다..^^...
첨 자연배출했을때 포도씨 크기만 했는데 뗑그렁 하는 소리가 영롱했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첨엔 뭔가 했었죠...허리디스크 있어서 허리디스크 심해진줄만 알았던터라.. -
MM암모나이트
25.12.24 · 222.♡.181.231
ㅠㅠ 힘내세요. 저도 2번정도 왔었는데
살빼고 최근 2~3년 간 안오는거 갔습니다... 그러다 다시 올지도 모르지만요 ㅜㅜ -
까까망꼬망
→ M암모나이트 작성자
25.12.24 · 61.♡.120.114
전 타이밍이 오히려 살 빠지고 난뒤에 요로결석 생겼더랬죠....ㅠ.ㅜ...
이번엔 딱히 살 빼지도 않았다는게 함정이지만요... - C
concept
25.12.24 · 223.♡.52.167
소변속도를 빠르게 해서 배출을 원할하게 하는 약도 있는 것 같던데요. -
까까망꼬망
→ concept 작성자
25.12.24 · 61.♡.120.114
안그래도 혹시나 약 처방 물어봤는데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
MMarino
25.12.24 · 119.♡.213.13
으아ㅜ 읽기만 해도 아프네요. 물 한잔 마시고 오겠습니다. 진통제는 뭘로 주나요? -
까까망꼬망
→ Marino 작성자
25.12.24 · 61.♡.120.114
진통제 따로 없었습니다...
일단 지금은 빠져나갔는지 아님 다시 돌아간건진 몰라도 요도관 내려온 상태가 아니라서요..^^...
좀 우리하게 아프긴한데 약처방 해줄거 없다고 안해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진통제 먹는거 안좋아하는편이기도 하구요...(폐종양 수술 후에도 무통없이 했더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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