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워버려 (112.♡.249.253)
2025년 12월 24일 PM 04:35 · 수정됨(18:54)
크리스마스라고 해도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내와 둘밖에 없다 보니
이런날만 되면 왠지 둘다 센치해집니다.
그래도 기분은 내보자해서 집에서 배달음식으로 티비보면서 보내려다
간만에 외식하기로 했네요.
그래봐야 코딱지만한 동네라 외식이라고 해봐야 맨날 그 가게가 그 가게지만
오늘은 딱 정했습니다.
돼지갈비!!!!
동네에 돼지갈비 진짜 맛집이 있거든요. 사장님 내외분께서 밑반찬 전부 만들어주시고
손맛도 좋아 입에 잘들어갑니다. 항상 가면 사장님과 수다떠는 가게에요.
조촐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이런날되면 약간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
앙님들도 모두 사랑하는 분들과 좋은시간 보내는 하루되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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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12.24 · 118.♡.43.76
이런날은 이웃사촌들과 수다떨면서 식사하고 그래야 흥이 나죠 가까이 있는 즐거운 사람들이 최고에요 -
불불태워버려
→ 상추엄마 작성자
25.12.24 · 112.♡.249.253
다들 약속이 있다해서요. 오늘은 오붓하게 둘이서 손잡고 다니려구요 -
상상추엄마
→ 불태워버려
25.12.24 · 118.♡.43.76
식당사장님이랑 수다떨믄 그게 바로 힐링그잡채! ㅋ - 나
나르는곰돌이2
25.12.24 · 211.♡.203.86
좋은 시간 되세요. -
불불태워버려
→ 나르는곰돌이2 작성자
25.12.24 · 112.♡.249.253
고맙습니다 곰돌이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이이루리라
25.12.24 · 119.♡.236.226
메리크리스마스~ -
불불태워버려
→ 이루리라 작성자
25.12.24 · 112.♡.249.253
해피뉴이어~ -
SSilvercreek
25.12.24 · 121.♡.214.196
아들은 군대 가 있고 딸내미는 오늘도 늦게까지 일해서 저녁은 와이프랑 둘이 먹게 되겠네요. 지금 폭립인지 뭔지 뚝닥뚝닥 준비하고 있는 모양인데 와인 딱 한잔만 하려고 합니다. -
불불태워버려
→ Silvercreek 작성자
25.12.24 · 211.♡.72.4
좋은시간 되시길요~ 맛나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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