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금방간다 (117.♡.17.91)
2025년 12월 24일 PM 05:20 · 수정됨(18:15)
삼겹살이나 먹을까해서 하나로마트에 들렸는데
몇일전부터 입구 한쪽부스에 호떡을 파시더라구요.
삼겹살도 샀지만 몇일전부터 팔기도 하고 간식으로
먹을려고 살려고 했습니다.
앞에 떡하니 "4개에 만원" 크게 적혀있더라구요.
호떡을 굽고 있는 사장님께 "호떡 하나주세요."
말했는데 힐끔쳐다보시더라구요.
앞에 4묶음이 랩포장안된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못들으신줄알고 "조금 기다려야하나요?"
여쭤봤는데 저를 보며 위아래를 훑어보면서
"하나는 안팔아요"하시더라구요.
앞에 떡하니 4개 만원 써져있으니 저는 당연히 4개묶음
하나 달라고 했는데. . .
다시말하고 살려고 했는데 그냥 나왔습니다.
사장님말투나 위아래로 훑어보니 다시 살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앙님들 행복한 이브되세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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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25.12.24 · 183.♡.195.82
참 장사 드럽게 못하네요 그 냥반.... -
시시간금방간다
→ 진로제약 작성자
25.12.24 · 117.♡.17.91
종이받아서 마트카운터에서 같이 계산해야하는데 그냥 말았네요. -
Kkita
→ 진로제약
25.12.24 · 125.♡.203.162
만두 한 개만 주세요. -
훈훈제계란
25.12.24 · 125.♡.154.181
파는 분이 헷갈리셨을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들지만
그 태도에 전혀 이용할 마음이 안 드네요 -
시시간금방간다
→ 훈제계란 작성자
25.12.24 · 117.♡.17.91
쳐다보시는게 거지 보듯이해서 영 그러더라구요. -
BBadman
25.12.24 · 118.♡.210.238
저라도 님처럼 안샀을 겁니다. ㅡㅡ
말이 아가다르고 어가다른데, 씨익 웃으면서 '손님 저희가 낱개로는 팔지않습니다.' 그정도의 센스를 기대하는게 무리인건지 모르겠네요. -
시시간금방간다
→ Badman 작성자
25.12.24 · 117.♡.17.91
쩝 그러게요. -
이이상향초
25.12.24 · 211.♡.139.186
안녕...호떡... -
시시간금방간다
→ 이상향초 작성자
25.12.24 · 117.♡.17.91
시골 촌구석이라 호떡도 잘 안파는데 아쉽게 댔네요. -
Aanicca
25.12.24 · 210.♡.101.168
와, 호떡 많이 올랐네요. 제 머리 속에 아직 개당 천원이.. ㅎㅎ
호떡은 한두개 사서 식기전에 간식용으로 먹는 재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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