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있는 집은 옷가지를 늘어 놓을 수 없읍니다
이
이루얀 (118.♡.6.163)
2025년 12월 24일 PM 06:21 · 수정됨(18:49)
조회 875 공감 0

(12시간 묵은)양말을 좋아해서 제물로 바친 거긴 한데, 다른 것 중에선 패딩(혹은 'fresh'이불)에 진짜로 환장을 합니다.
잠깐 바닥에 놓는 순간 어디선가 총알같이 튀어와서 그새 파고 들어가 엉덩이를 깔고 드러눕는 걸 현장에서 목격했읍니다=_=
털은 뭐 어차피 벗자마자 옷장에 넣는다고 해도 결국은 묻는지라 그러려니 하는데 발톱은..ㄷㄷ 발톱만은 필사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댓글 (10)
-
IiStpik
25.12.24 · 118.♡.74.192
고양님하고 생활하려면 털문제는 포기하셔야지요 ㄷㄷㄷ -
이이루얀
→ iStpik 작성자
25.12.24 · 118.♡.6.163
ㅋㅋㅋㅋ이제 옷에 털이 붙어있는 걸 보면, 오 털이구나 하면서 무신경하게 지나치고 있습니다 ㅋㅋㅋ -
아아스트라
25.12.24 · 172.♡.94.33
침대 이불바꾸면 자다가도 귀신같이 오더라구요 -
이이루얀
→ 아스트라 작성자
25.12.24 · 118.♡.6.163
이거 진짜 너무 신기합니다. 빨래 돌리고 건조기까지 싸악 돌린 뽀송뽀송한 이불을 감지하는 체내 레이더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
삼삼냥이
→ 아스트라
25.12.24 · 211.♡.73.122
어 저도 (흥분해서 댓글도 안 읽고) 똑같이 썼네요 -
삼삼냥이
25.12.24 · 211.♡.73.122
이불빨면 귀신같이 알아요 >.<
자다가도 벌떡 -
이이루얀
→ 삼냥이 작성자
25.12.24 · 118.♡.6.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동질감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네요ㅋㅋㅋㅋ 이불 교체하면 제가 개시하기 전에 먼저 눕더라고요ㅋㅋㅋ -
삼삼냥이
→ 이루얀
25.12.24 · 211.♡.73.122
예 그쳐 ㅎㅎㅎ 집사들 성토의장 -
Kkita
25.12.24 · 125.♡.203.162
새 이불은 좋은 냥덫이죠. - 대
대퇴부가성감대
25.12.24 · 49.♡.147.235
우리 집 강쥐도 저래요 ㅋㅋ 냥이도 저러는 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