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지향 (58.♡.42.50)
2025년 12월 24일 PM 06:39 · 수정됨(20:02)
최근에 이렇게 평가에 대한 얘기가 많이 오가는 영화가 있었나 싶네요. 보통 망작이면 이런 얘기 자체가 안나오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거든요. 넷플의 많은 자체제작 영화와 드라마들이 그렇고요.
적어도 대홍수들은 제 기준 에선 그렇게 플레이 시작하고 10분도 못 버티고 꺼버리는 그런 자체제작물 보단 나은것 같습니다. 허지웅 작가가 왜 이 영화 때문에 열받아서 장문의 글을 썼는지 이해도 되고요. 진짜, 그렇게 조롱 받을 정도로 처참한 완성도는 아닌듯 하거든요.
안보신 분들의 기대치는 이미 많은 커뮤와 유머글들을 통해서 충분히 낮아졌을테니, 그 정도의 기대치와 뭔데 이리 욕을 먹나 하는 호기심 정도로 보기 시작한다면 꽤나 즐기실만 합니다. (저는 55인치 티비로 보는 중입니다. 영화 소재상 화면이 클수록 더 즐기실수 있겠네요)
시작하고 50분쯤 지나서 저는 좀 소름 돋았어요. CG 완성도나 이야기 흐름때문에요.
근데.. . 박해수 씨는 왜 넷플 한국 컨덴츠에 다 나오는거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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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12.24 · 117.♡.17.97
저도 괜찮게 봤슴다 -
솔솔고래
25.12.24 · 223.♡.87.15
볼만은 한데 그 기준이 딱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준으로 봅니다
용두사미는 아니지만 사람들 실망감 포인트도 이해도 됩니댜 ㅎ -
폴폴스타
25.12.24 · 211.♡.91.215
딱 40분에 다시 침대씬나오지 않나요 재난영화에서 루프물로 바뀌는 시점인데 제가 여기서 실소가 터져버려서 ㅠㅠ -
일일리어스
→ 폴스타
25.12.24 · 61.♡.174.66
전 거기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스포라서 댓글 삭제 ㅎ -
겜겜돌이
→ 폴스타
25.12.24 · 218.♡.224.146
그 지점을 거쳐야 앞부분의 엉성함이 보충되죠. -
햇햇살우유
25.12.24 · 59.♡.152.225
저도 오늘 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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