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쯤 처음 맛본 크리스마스 바가지의 기억
booknbeer

Lv.1 booknbeer (61.♡.162.10)

2025년 12월 24일 PM 07:58 · 수정됨(21:13)

조회 963 공감 0

군제대후 어쩌다가 친구들과 신촌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만나기로 했는데

술집 메뉴판이 a4용지나 코팅지가 붙어서

바가지 가격으로 다 바뀌어있었죠

참 악랄하게들 애들 돈빼먹으며 장사하던

사람들 

막차타고 집에갔기때문에 모텔바가지는 경

험은 못했습니다 ㅋㅋ


댓글 (4)

  • ANON

    ANON Lv.1

    25.12.24 · 122.♡.120.172

    와 진짜 잊고 있던 컬쳐에 대한 PTSD적인 쑈크가 오네요 ㅠ
  • 정신쇠약

    정신쇠약 Lv.1

    25.12.24 · 124.♡.13.205

    추억이군요. 심야영업 금지때에도 몰래 하면서 또 메뉴판이 바뀌었다고 그러더군요??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5.12.24 · 125.♡.74.84

    "막차타고 집에갔기때문에 모텔바가지는 경험은 못했습니다 ㅋㅋ"
    슬픔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ㅠㅠ
  • 달콤한딸기쨈

    달콤한딸기쨈 Lv.1

    25.12.24 · 115.♡.195.188

    막줄…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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