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축하드리러 갑니다.
초
초코냥 (120.♡.34.14)
2025년 12월 25일 AM 07:49 · 수정됨(12:21)
조회 764 공감 0
크리스마스는 어머니 생신이십니다.
작년 이맘때의 치매를 10년정도 앓고
돌아가셨습니다.
납골당에 계시는데 자주 찾아뵐려고했는데
이핑계저핑계 되면서 몇번 가질 않았네요.
조각케익 하나에 초하나 들고 갑니다.
생일축하드립니다. 어머니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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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5.12.25 · 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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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열대키맨
25.12.25 · 58.♡.226.33
글 속에 많은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5년 동안 크리스마스가 오면 새벽에 혼자
순천에서 홍성 선산까지 올라가
아버지 묘에 성탄케익과 정종 한 잔 올린다음
찬송가 틀어 드렸습니다.
생전에 장로 못하셨다고 매우 속상해 하셨는데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시라 그리 다녔습니다.
그러나 올 해는 가지 않으렵니다.
사는 게 힘들어 좀 쉬어야 겠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섭섭해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요... -
보보수주의자
25.12.25 · 112.♡.80.23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 -
상상추엄마
25.12.25 · 121.♡.87.244
생신 축하드려요! 저도 그맘 알듯 해요 전 아직까지 기일보다는 생신에 더 가요 -
여여름숲
25.12.25 · 58.♡.71.151
저도 지난 주말 아부지 어무이 함께 계신 납골묘에 다녀온 뒤라...
글이 뭉클 합니다 .
하필 아부지도 겨울의 초입, 엄마도 한겨울에 가셔서 마음이 더 시린 계절입니다. -
114mm3
25.12.25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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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지금은 생신이 아닌 기일에 선산에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