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5년 12월 25일 PM 03:13 · 수정됨(15:52)
내일 쉬시는 분들은 연휴겠네요. 남은 성탄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뒤늦은 짧은 후기입니다. 코돌비나 4DX 등 3회차 관람을 한후에 후기 작성하려했으나 그냥 2회차로 중단하려 합니다. 뭐 코돌비나 남돌비가 꾸준히 궁금해져서는 생각이 바뀌어 내려가지 않는다면 시도해볼지두요
(1) 아바타 : 불과 재 (2025)
여러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러닝타임이 197분으로 다소 김에도 개인적으로는 크게 산만하거나 지루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볼거리가 기분을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ㅜ 다만 2,3편을 동시 기획/제작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서사가 빈약하고 전작 (2편)부터 이어진 동어반복은 여전합니다. 뭐 애초에 아바타는 큰 줄거리는 두세 줄로 요약이 가능할 정도로 평이한 영화이고 3D와 CG기술 감상하는 영화긴 합니다. 영상적인 부분중 48프레임과 24프레임을 오가는 전환시 괴리감이라던지 2편보다는 조금 수준이 나아진듯은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여성 빌런?분은 등장은 화려했으나 또 뭔가 ...... 그래도 일부 캐릭터들은 빌드업이 조금씩 꾸준히 되고 있고 그러네여. 뭐 그조차도 쾌나 익숙하고 흔한 클리셰로 진행되지만 말입니다. 암튼 아바타 프렌차이즈가 두편정도 더 남았다던데요. 이번편에서 세계관 확장을 조금 하긴했지만 차기작들은 전반적으로 빈약하고 헐거운 서사부터 잡아주셨음 하네요. 영상 구현과 촬영에 유독 진심인 영화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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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25.12.25 · 14.♡.23.206
어쩌다 일반관에서 봤는데, 영상 때문에 틈날 때 남돌비를 가서 한 번 더 볼까 하다가도 이야기에 감흥이 없어서 확 땡기지가 않네요. ^^ -
까까망꼬망
25.12.25 · 61.♡.120.114
영화보면서 이상하게 툭툭 끊기는 부분이 가끔 있던데 이게 프레임 차이가 실제로 있어서 그런거였군요...
나이 먹어서 노안이 와서 그런줄 알았네요. 아이맥스로 보고왔는데 스크린x 연말까지 사용할 공짜표가 하나
남아서 한번 더 볼까말까 고민중입니다..상영시간이 너무 길어서...
다른 영화로 보려고해도 스크린 x로 개봉하는 영화가 지금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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