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원내대표 7시간 전에 올린 보좌관 관련 글입니다 (제업)
Veritasian

Lv.1 Veritasian (211.♡.77.241)

2025년 12월 25일 PM 06:42 · 수정됨(12. 2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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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Sq5DecEuCu/?img_index=6&igsh=Znl1cHhobWQ3M2Rp


스크린샷이 이상한게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댓글 다신분들 죄송합니다.

7시간전에 올린글이네요

고심 끝에 결심했습니다. ‘여의도 맛도리’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먼저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에서 제기되는 여러 사안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은 분명히 바로잡되, 책임을 피하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제 몫입니다. 공직자로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같은 우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보도를 접한 많은 분들께서 제게 묻습니다. “전직 보좌직원들과 무슨 일이 있었느냐”,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들이 이렇게까지 하느냐”라고 말입니다. 그들의 면직 사유를 알고 있는 가까운 지인들은 “여의도 맛도리를 공개하면 되지 않느냐, 왜 참고만 있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함께 일하던 시간을 정리하며 다시는 인연을 잇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고, 한편으로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식구처럼 지냈던, 아직 젊은 그들이 감당하게 될 책임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정이 무섭다’는 말을 실감하며 마음을 다잡아 왔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 언론사로부터 또 다른 제보가 있다며 해명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동일 인물, 과거 함께 일했던 전직 보좌직원으로 추정됩니다.


저 역시 정치인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입니다. 인내와 배려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마음은 무겁고 착잡하지만, 이제는 그들과 있었던 일들을 밝힐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6월 원내대표 선거를 기점으로 시작된 각종 의혹의 출발점, 전직 보좌직원들과의 인연이 어떻게 악연으로 바뀌었는지 무거운 마음으로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며 한 가지 신념을 가져왔습니다. 의원과 보좌직원의 관계는 위계가 아니라 동지애, 나아가 형제애에 가까워야 한다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의정 활동을 해왔고, 스스로도 성실히 해왔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12월 4일, 윤석열의 불법 계엄 사태 다음 날 산산이 무너졌습니다. 6명의 보좌직원들이 만든 ‘여의도 맛도리’라는 비밀 대화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식적인 겉모습 뒤에서 내란을 희화화하고, 여성 구의원을 도촬하여 성희롱하고,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말로 저와 가족을 난도질하고 있었습니다.


2024년 12월 9일, 그날을 저는 잊지 못합니다. 저는 이들 6명에게 “텔레그램 대화방 ‘여의도 맛도리’를 보았다. 사유는 잘 알 것이다. 각자의 길을 가자, 다시는 인연을 맺지 말자”는 말로 직권면직을 통보했습니다. 이 결정을 내린 이유는 개인적 불화 때문이 아닙니다. 민주당 소속 보좌진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언행,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엄과 예의가 철저히 짓밟힌 대화를 직접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원내대표 선거를 기점으로 상황은 악연으로 바뀌었고, 최근에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변호사 출신 전직 보좌직원 두 명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의정 활동을 넘어, 거의 모든 것을 공유했습니다. 그 시절, 서로 신뢰 속에서 오갔던 말과 부탁, 도움은 이제 ‘갑질’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했습니다. 이들은 저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뒤 사실과 왜곡, 허위를 교묘히 섞어 무차별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웃으며 나눴던 말들은 추억이 아니라, 저와 가족을 겨누는 흉기가 됐습니다.


정치 선배의 조언대로 보좌직원과는 오직 공적·업무적 관계만 유지했어야 했던 건지, 수없이 자책했습니다. 그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분명했습니다. 모든 책임은 제 부족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직 보좌직원들은 절대적 약자, 저는 절대적 강자라는 단순한 도식, 그들은 피해자이고 저는 가해자라는 왜곡된 서사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반성은커녕 피해자 행세로 자신을 포장하며 점점 더 흑화되는 모습을 보고 더는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숨기지 않겠습니다. 고심 끝에 비밀 대화방 ‘여의도 맛도리’의 불법 계엄 당시 이들간의 대화 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적법하게 취득한 자료입니다.


지금 그들은 교묘한 전술로 ‘공익제보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수치심을 감수하고, 오늘은 일단 ‘여의도 맛도리’ 90여 장의 대화 중 극히 일부만 공개하겠습니다. 여성 구의원 도촬, 가족과 동료 의원님들에 대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심한 욕설은 가급적 제외하거나 최소화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충격과 고통을 드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디직접 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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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제미나이 요약입니다.

제시하신 글은 전직 보좌진들과의 갈등 상황 속에서 비밀 대화방인 '여의도 맛도리'의 실체를 공개하게 된 배경과 심경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4가지 핵심 포인트로 요약해 드립니다.


1. 비밀 대화방 '여의도 맛도리'의 발견

 * 작성자(의원)는 가족처럼 믿었던 보좌진 6명이 모인 비밀 대화방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 해당 대화방에는 불법 계엄 사태 희화화, 여성 구의원 도촬 및 성희롱, 의원 본인과 가족에 대한 심각한 비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2. 직권면직 단행 (2024년 12월 9일)

 * 의원은 대화 내용을 확인한 후, 인간에 대한 예의와 존엄이 짓밟힌 행위를 묵과할 수 없어 해당 보좌진 6명에게 직권면직을 통보했습니다.

 * 이는 개인적 불화가 아닌, 공직자 보좌진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언행에 대한 조치였음을 강조했습니다.


3. 왜곡된 프레임에 대한 반박

 * 현재 전직 보좌진들은 의원과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고 편집하여 의원을 '갑질 가해자'로, 자신들을 '공익제보자'나 '약자'로 포장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의원은 이러한 '가해자 vs 피해자'라는 왜곡된 서사를 바로잡기 위해 침묵을 깨기로 결심했습니다.


4. 자료 공개 및 입장 표명

 * 고심 끝에 적법하게 취득한 대화록 일부를 공개하여 실체를 밝히기로 했습니다.

 * 의원은 보좌진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성찰하면서도, 진실을 통해 국민의 판단을 구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전 강선우 보좌관 문제도 있고, 결과론적으로 김병기의원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 보좌관 문제도 있다고 보이네요. 이런식이면 김병기 아니라...그 누구도 피해갈수 없지 싶네요.


김병기 문제는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댓글 (32)

  • nemosemo

    nemosemo Lv.1

    25.12.25 · 210.♡.163.189

    세상에 아무리 보좌관이 저렇게해도, 병기가 사용한 숙박권, 당일 대형병원진료, 베트남 여행 의전에 대한 팩트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타기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재업)
  • Veritasian

    Veritasian Lv.1 → nemosemo 작성자

    25.12.25 · 211.♡.77.241

    네네..그러나 전 좀 지켜볼려고 합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 jsjs

    jsjs Lv.1

    25.12.25 · 211.♡.188.103

    보좌관단체방과 의전받은것하고는 별개의 일입니다
  • 렌더

    렌더 Lv.1

    25.12.25 · 175.♡.223.148

    보좌관도 문제가 있군요 김병기도 문제있고요
    보좌관은 짤렸다하고 그럼 김병기는..?
  • Veritasian

    Veritasian Lv.1 → 렌더 작성자

    25.12.25 · 211.♡.77.241

    자꾸 밝혀지게 되면 사퇴해야겠죠. 전 저보좌관들 어디까지 갔는지도 궁금하네요. 강선우의원 문제도 그렇고, 앞으로 민주당 의원들 보좌관 문제 좀 생길듯합니다.
  • 애플IIe

    애플IIe Lv.1

    25.12.25 · 116.♡.43.179

    일단 나온 것만 해도 사퇴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 무중생유 Lv.1

    25.12.25 · 118.♡.83.147

    김병기는 사퇴해야합니다. 아무리 물타기 해봐야 있는 사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특권 누린 것도 기자가 다시 다 취재한거라 적어도 원내대표 사퇴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에 부담주지 않을려면 사퇴해야죠.
  • Veritasian

    Veritasian Lv.1 → 무중생유 작성자

    25.12.25 · 211.♡.77.241

    김병기의원도 대처방식이 잘못된거 맞습니다. 이상하게 뭉개고 그냥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하는거... 문제 있죠.
  • 무중생유 Lv.1 → Veritasian

    25.12.25 · 118.♡.83.147

    문제가 있으니 사퇴해야죠. 모든 이슈가 김병기로 덮히고 있습니다. 잘못한게 없다면 일단 사퇴하고 밝혀야죠.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보내는게 말이 됩니까 안 그런 국회의원 많습니다. 선당후사를 택해야죠.
  • Veritasian

    Veritasian Lv.1 → 무중생유 작성자

    25.12.25 · 211.♡.77.241

    그런데, 참 궁금한데 유독 민주당만 보좌관 문제가 생길까요? 국힘쪽에서는 이런 보좌관 문제를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대우가 달라서 일까요? 반역하면 아에.. 끝장을 내버려서 무서워서 그럴까요? 참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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