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49.♡.109.155)
2025년 12월 25일 PM 06:59 · 수정됨(12. 26. 17:25)
< 범인이 개인정보를 탈취해서 노트북에 저장해 놓았는데 -> 범인이 노트북을 하천에 버렸고 -> 노트북을 회수했는데, 정보가 노트북에서 다른 곳으로 유출된 적은 없다고 한다 >
정보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았으므로 우리 쿠팡은 보안에 추가투자할 계획 없음 땅땅 이러고 끝난다에 오억원 겁니다.
그리고 3300만명의 정보에 접근하여 그 중 3000여명의 정보를 노트북에 저장했다가 그 노트북을 버린 것이다라고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3300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다...그러므로 이 사건은 애시당초 별로 대단한 사건이 아니었다...이 프레임으로 갈 거 같네요.
참고: 이 기사에서 정말로 이상한 것은, 이 기사의 주체가 쿠팡이라는 겁니다. 즉 쿠팡이 잠수부들에게 의뢰해서 범인이 말한 지역을 수색했는데 노트북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쿠팡이 확인해 보았는데 노트북에서 외부로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 이 말을 우리 국민이 믿어도 될까요? 쿠팡이 공신력 있는 수사기관이라도 되나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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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ceosh
25.12.25 · 203.♡.240.22
기획자(?)가 어떤 당이랑 비슷합니다?? 고속도로 옆 하천에 버려졌다던 문서? 오? 닮았네요? -
최최작가
→ niceosh 작성자
25.12.25 · 49.♡.109.155
그냥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시나리오가 너무 작위적입니다 ㅠ
노트북을 강에다 버렸다...너무 작위적이에요;; -
겜겜돌이
25.12.25 · 218.♡.224.146
쿠팡이 대한민국 경찰도 아니고 뭘 잡나요ㅎ -
최최작가
→ 겜돌이 작성자
25.12.25 · 49.♡.109.155
아 그러니까요...ㅠ
쿠팡이 범인을 잡았다고 기사가 나왔다는 게 참...
기사가 너무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나요;; -
나나그네
25.12.25 · 106.♡.204.103
유출이지 해킹이 아니다!
보안에 문제 없음!
그러므로 회사 책임 없음!
이럴 거 같습니다.
저 잡혔다는 유출자가 진짜인지 만들어진 범인인지 궁금해지는 음모론이 떠오르네요. -
CChemchem93
25.12.25 · 223.♡.46.247
쿠팡이 수사기관 보다 뛰어난가 봅니다.
하천을 직접 수색했다는건 뭐죠? 어이없네요... -
지지푸
25.12.25 · 169.♡.176.130
아몰랑....탈팡..ㄷㄷㄷ -
다다마스커
25.12.25 · 220.♡.246.38
사망 사고도 열심히 일 안했다고 조작했던 회사가 퍽이나 사실대로 발표했겠어요 ㅉㅉㅉ -
Oobbears
25.12.25 · 125.♡.48.13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749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대통령실 ‘쿠팡 장관회의’ 소집한 날…쿠팡 “2차 피해 없다” 자체 조사결과 긴급 발표 -
Ssinoon
25.12.25 · 59.♡.151.61
ㅋㅋㅋㅋㅋㅋㅋ 하천에다 버려 에라이 믿을걸 믿으라고 해라
다 팔아먹고 말만 그렇게 하는거지 나라도 잡히믄 죄 줄일라고 그럴거다 ㅋㅋㅋㅋ
니 죄도 줄이고 쿠팽-미국발음으로 불러줍니다-은 지들 이득이고 ㅋㅋㅋ
그리고 왜 니들이 따로 움직여서 수사를하냐
니들이 무슨 공권력이니? 그럼 지역 배송 센터가 주재소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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