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파닭 (221.♡.181.135)
2025년 12월 25일 PM 07:11 · 수정됨(21:26)
가을마다 대규모 철새 떼가 이동합니다.
이는 단순히 철새가 지나가는 수준이 아닙니다. 영상 11분 50초처럼 매년 대규모 무리가 나타난다면 공항 운영 자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특별법으로 위치까지 확정된 사안인데, 지역 사회가 지금까지 이 사실을 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논의가 시작된 지도 10년이 넘었는데, 그 동안 이 사실을 몰랐다는 게 말이 됩니까?
수정 1) 저는 인천공항처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공항이 동남권에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었어서 가덕도신공항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철새 문제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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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25.12.25 · 94.♡.1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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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volution
→ 무적전설
25.12.25 · 211.♡.66.114
저도 동의합니다. 이게 답이죠. -
DDRJang
→ 무적전설
25.12.25 · 223.♡.55.5
문제는 그것도 활주로 동시 이용에 제약이 많아서 비용대비 개선 효과가 미비하죠. - 온
온더로드
→ 무적전설
25.12.25 · 218.♡.1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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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llokim
25.12.25 · 211.♡.230.13
영상에 보면 일부러 새가 집중적으로 지나가는 시기를 피해서 조사를 한것처럼 보이더라고요. -
DDRJang
25.12.25 · 223.♡.55.5
이야기 나오는거 보니 국내에 맹금류로 인한 사고사례가 없었으니 위험하지 않다로 정리한 부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여러모로 국토부는 위험요소를 알고 밀어 붙였다라고 보여지는 부분이 많은듯 하죠. -
라라디오키즈
25.12.25 · 89.♡.101.45
제주 제2공항도 비슷한 얘기 나오는 듯하던데 걱정이네요. - 코
코코미
25.12.25 · 118.♡.15.56
이것도 그렇고 제주 신공항도 그렇고 서해안의 다른 공항들도 그렇고,
미국에서 중국 견제용 군공항으로 쓰려는 목적 같습니다.
답을 정해 놓고 타당성 평가를 하니 모든게 꼬이는 듯... -
DDRJang
→ 코코미
25.12.25 · 223.♡.55.5
이게 우리는 산악지대가 많아서 활주로 사용능력을 100% 뽑아먹으면서 24시간 운영 조건이 가능한 토지가 유니콘 급으로 희귀합니다.
이게 당연히 산맥이 빼곡한 동쪽 지역으로 갈수록 희귀함이 +++++++++ 되는거고요.
그런데 정치인들이 내 임기내에서, 내 국회의원 임기 안에 뭔가 하려다 보니 무리수를 두면서 하나씩 나사 빠진 결과가 나오는거죠. -
PPLA671
→ 코코미
25.12.25 · 118.♡.72.19
미군의 필요란 건 NL적인 세계관서나 존재하고, 현실은 군산기지에서 전투기 빼고 (방위분담금 받아먹은 게 있으니)리퍼 무인기 갖다 놓은 상황입니다.
적나라한 현실은 토건예산에 목마른 관료×지역표에 목마른 정치인이며, 여기엔 기호1번 정당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가덕도는 노무현 대통령부터 선호했고 법원에 제동걸린 새만금(군산)공항 예타 면제시켜준 건 문재인 대통령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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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무시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