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ryrunsfast (211.♡.95.158)
2025년 12월 26일 AM 12:10 · 수정됨(09:56)
아침에 소식을 알고 나서종일 그의 방송을 들었습니다.
XSFM의 AMPLIFIED PODCAST가 두어 달 분량 밀려 있었거든요.
음악 자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 방송이 드물었던지라,
그리고 솔직히 이제 새로운 유행은 머리로 이해하는 쪽이 더 빠른 나이이기도 한 지라,
어쩌면 그저 관심이 가는 영역이 감정을 정의하는 데 소용되는 것이 점점 아니게 되어
음악에서 점점 멀어지나 하던 차에,
김영대 평론가와 유PD 조합은 꽤 고마웠습니다.
방송 중간중간 저작권 문제로 음악 감상이 이어지지 않으면 맥락을 따라가기 어려운지라
(개다가 이야기 내용상으로는 같은 음악을 두 세번 들어야 할 때도 있는지라)
진도가 좀 늦었었는데, 이제 따라잡았고,
이 방송도 이제 더 이상 회차가 늘어나지 않을지,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내용은 하나의 결말을 맺은 셈이네요.
링크는 AMPLIFIED PODCAST의 Youtube와 Podcast 채널 링크입니다.
2년 4개월간의 기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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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Kay
25.12.26 · 222.♡.47.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
로스로빈슨
25.12.26 · 124.♡.249.204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mongolemongole
25.12.26 · 112.♡.33.238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네요 ㅠㅜ -
Hhiboks
25.12.26 · 211.♡.4.204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달달과바람
25.12.26 · 14.♡.23.206
겸공에 나왔던 분이더군요.
잘 모르지만 갑작스런 소식을 보니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황망했을까요. -
등등대지기
25.12.26 · 118.♡.128.252
이거 가끔들으면, 음악적 식견이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는데... -
MM암모나이트
25.12.26 · 222.♡.181.231
정말 AMPLIFIED PODCAST는 김영대 평론가 몫이 컸었는데요.
이젠 그 목소리에 담긴 이야기를 듣지 못하게 되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931f08c3
25.12.26 · 117.♡.5.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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