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대홍수 - 아이 급똥의 경험
듀
듀프 (223.♡.80.22)
2025년 12월 26일 AM 03:47 · 수정됨(08:08)
조회 1,255 공감 0
대홍수를 아내와 같이 보다가
아이가 급똥 이야기 할 때 빵 터졌습니다.
저희도 비슷한 경험이 여러번 있었거든요.
예를 들어 외출 하려고 집에서 출발 하려고 할라치면,
공연 시간 늦을 것 같아 서둘른다 치면,
차 시간이 되서 이제 타러 갈라치면
중요한 순간에 화장실을 찾아 헤매는 빈도수가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예 화장실 시간을 상정해 두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그럼에도 급똥, 급오줌의 순간이 오면 아이를 안고 화장실을 찾아서 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에서 이런 묘사를 두고 아동 혐오 운운 하는 글도 본 것 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족으로 그 놈의 혐오라는 말 좀 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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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의뜻을따라
25.12.26 · 172.♡.94.44
동감합니다~ ^^ -
00sRacco
25.12.26 · 211.♡.70.211
어우 저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어떤 애가 발을 동동구르면서 ‘아빠!!!! 아빠!!!!!‘ 하다가 정말 못 참는 상황이 되었는지 아빠가 바지를 내려주니 소변기를 향해서 분출하는 걸 봤습니다. 푸하아아아아악
급똥은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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