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70대 엄마 딸 죽은지 모르고 2주간 돌봐....예전 기사입니다.
욕처럼남은목숨

Lv.1 욕처럼남은목숨 (175.♡.17.194)

2025년 12월 26일 AM 08:39 · 수정됨(11:52)

조회 4,054 공감 0

가끔 산다는것은 그리 거창하지 않고, 


그저 가까운 사람들 따쓰한 손 한번 더 잡아주고


같이 눈 비비며 따순 밥 먹고,


불끄고 누웠을때 내일 일 때문에 뒤척이지 않고 잠들 수 있으면


매우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사랑하는 사람 품에서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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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boolsee

    boolsee Lv.1

    25.12.26 · 21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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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눈가에 이슬이....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12.26 · 59.♡.103.12

    저희 신랑은 자기가 저보다 더 오래 살아서 절 돌봐주고 싶다는데 운동을 제가 꾸주히 하니 제가 더 오래 살 것 같데요 =_=
  • 지식공장

    지식공장 Lv.1

    25.12.26 · 180.♡.1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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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멍

    별멍 Lv.1

    25.12.26 · 211.♡.188.41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가까운 미래에 더 좋은 제도와 장치가 마련되어
    모든 시민들이 최소한의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5.12.26 · 14.♡.23.206

    ㅠ.ㅠ
  • 희어늬

    희어늬 Lv.1

    25.12.26 · 119.♡.232.117

    치매는 정말 슬픈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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