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민주 대변인 박수현 "김병기 사안 중히 본다…금명간 본인 입장 밝힐 듯"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26일 AM 09:17 · 수정됨(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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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김병기 원내대표의 여러 의혹 및 보좌진 갈등설에 관해 "(사안을) 굉장히 중하게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26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어제 성탄절인데도 정청래 대표와 김 원내대표가 소통을 많이 했다"라고 했다. 이날 정 대표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답변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대변인은 "금명간, 빠른 시일 내에 김 원내대표가 직접 본인의 여러 가지 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며 "그런 정도의 입장을 오늘 정 대표가 이야기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거취'에 관한 입장 표명인지 묻는 말에는 "그렇게 확약할 수는 없다"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거나 그런 것부터 시작하지 않겠나"라며 "거취 표명까지 갈지는 모르겠다"라고 했다.

이어 "금명간이라고 하는 그 시간 중에 또 다른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민심의 흐름이 크게 어떻게 갈지 이런 것들을 살펴보며 그 입장 발표의 내용과 수위를 정하지 않겠나. 그것이 정치"라고 했다.

앞서 보좌관 갑질 의혹이 일었던 강선우 의원에 준해 사안을 판단해야 한다는 지적에는 "그런 질타를 많이 받고 있다"라며 "그런 부분을 당 지도부가 원내대표 본인과 함께 엄중하게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김 원내대표가) 어제 소통을 통해 국민과 당과 당원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정청래) 당대표에게 죄송하다는 의사 표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자신도 김 원내대표와 통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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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것들은 이제는  당대표에게 토스할려하는건가요 이제껏 계속 공격해놓고요? 

댓글 (16)

  • 모토나리 Lv.1

    25.12.26 · 112.♡.155.243

    연말선물로 나가줬으면 합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12.26 · 36.♡.184.203

    사퇴 기원합니다.
  • Kenia

    Kenia Lv.1

    25.12.26 · 175.♡.100.133

    사과로 끝날 타이밍은 끝났습니다.
    이제와 사과만 하는건 대놓고 당원들과 국민들 상대로
    쿠팡이 하는 짓거리와 같은 짓을 하는거죠.
  • 검은반도체

    검은반도체 Lv.1

    25.12.26 · 39.♡.178.226

    '거취'가 아니라 '입장' 이라고 하는 거보니 뭉갤 것 같습니다.
  • 키단

    키단 Lv.1

    25.12.26 · 222.♡.80.154

    거취에 관한 얘기 없이
    간보기 하면서 보좌간 걸고 넘어가며
    스리슬쩍 잠재우기 하려는건 아니겠죠?
    당원 마음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던
    행보를 봐왔던지라....
  • 풋콜패리티

    풋콜패리티 Lv.1

    25.12.26 · 122.♡.230.26

    새해선물로 제발 나가줬으면...
  • 풍사재하

    풍사재하 Lv.1

    25.12.26 · 219.♡.13.46

    국조작원 출신 GSK라 당내 여론 및 관심 돌리기 위해 어떤 꼼수를 사용하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봅니다
    그동안 누린 뱃지 기득권과 현재 완장의 기득권 맛을 봤는데
    쉽게 놓을리 있을까요?
  • H

    HakunaMalu Lv.1

    25.12.26 · 210.♡.9.80

    박 대변인은 "(김 원내대표가) 어제 소통을 통해 국민과 당과 당원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정청래) 당대표에게 죄송하다는 의사 표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자신도 김 원내대표와 통화했다고 말했다.
    ......
    박 대변인은 "본인은 상당히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것 아니겠나"라면서도 "국민적 눈높이에서 본다면 공인은, 특히 선출직 공인인 국회의원은 그런 억울한 부분을 폭넓게 감내해야 할 숙명을 가진 것"이라고 했다.

    ......

    원내대표 김병기는 국민과 당, 당원에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어제 의원 단톡방에 글 하나 올리고 땡이에요.
    그 안에서 김병기가 스스로 밝힌 사실관계만으로도 대단히 부적절하던데요, 대변인 눈에는 그조차도 억울한 것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얼마나 더 심각해야 대변인은 억울 억울하다는 표현을 쓰지 않을런지 참 가관입니다.
  • smarttech

    smarttech Lv.1

    25.12.26 · 58.♡.69.122

    문진석의원도 같이 사퇴했으면 하네요. 자진사퇴 안하면 둘다 윤리위나 징계위에서 조사를 제대로 해야겠죠.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5.12.26 · 222.♡.160.144

    원내대표는 왜 윤리감찰을 안합니까? 할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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