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 (211.♡.152.1)
2025년 12월 26일 AM 09:45 · 수정됨(12. 27. 08:55)
어제 크리스마스라서 아바타 보고왔습니다.
아이맥스나 4DX, 3D는 자리가 꽉차있어서 2D로 보고왔습니다.
다들 3시간 짜리 영화라 그런지,
지각하시는 분들이 꽤 나 많아 영화에 집중이 방해되었습니다.
또한 영화 시작부터 계속 핸드폰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왜 영화를 보러 와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참다 참다가, 자꾸만 핸드폰을 하는 사람에게 핸드폰 하지 말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근데, 그게 또 좀 이해되는 영화였습니다.
도통... 집중할 구석이 없어요
뭔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질질 끄는지 답답합니다.
꼭 20분 짜리 미국 드라마 10편을 합쳐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누가 5만원 주면서 아바타3 다시 보고 오라면, 안 보러 갈 겁니다.
아, 물론 10만원 이상은 가야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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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드홍
25.12.26 · 106.♡.203.70
상영기사가 실수로 아바타2를 틀었어도 아무도 몰랐을거라는 매불쇼 라이너의 후기에 공감합니다.ㅎㅎ -
라라운
→ 테드홍 작성자
25.12.26 · 211.♡.152.1
인정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
JJamesvond_k
25.12.26 · 211.♡.5.62
3편은...2편의 속편이라고 봐야할 내용이죠. 등장인물도 그대로 장소도 그대로. 내용도 반복. 아바타만의 외계행성의 감성과 느낌도 반복적이고. -
라라운
→ Jamesvond_k 작성자
25.12.26 · 211.♡.152.1
맞습니다. 진짜 반복 그 자체였어요.. -
인인터루드
25.12.26 · 106.♡.64.52
새로운 종족에게 역활을 더 많이 주어야 했지 않나 싶어요
전체적으로 배분이 영 시원찮습니다 -
라라운
→ 인터루드 작성자
25.12.26 · 211.♡.152.1
맞습니다.. 불과재라는 부제의 의미가 크지 않았습니다. -
마마가린케잌
25.12.26 · 203.♡.224.42
전 스토리보다는 영상미에 취해서 봤습니다. -
라라운
→ 마가린케잌 작성자
25.12.26 · 211.♡.152.1
영상미 때문이라면 그건 인정합니다. CG가 아니라 현실 같았어요 -
끼끼융끼융
25.12.26 · 222.♡.246.58
저도 어차피 스토리라인이야 재탕이라고 생각해서 기대 안했음에도 웬지 감독판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4,5도 대상만 바뀔뿐 똑 같을것 같죠. 그리고 1->2->3 갈수록 쿼러치에게 공감이 가는 ㅋㅋㅋ
그래도 돈과 시간이 안아까운게, 영상이 너무 놀라웠네요. 첫 장면 보고 순간 우와..했습니다. -
라라운
→ 끼융끼융 작성자
25.12.26 · 211.♡.152.1
저도 영상미만은 너무 공감하는데, 전 아무래도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 사람인가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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