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도 물러나고, 보좌관도 좀 캐냈으면 좋겠습니다.
별명읍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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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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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에 대해서는 원대 내려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저는 국정원 출신들이 원대가 되는 게 맞는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표나 대통령의 자리는 결국 정치력과 행정력, 포용력, 추진력 등등 이 중요한 자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자리에는 정치적 철학과 주관, 행정적 능력 매우 중요하구요.

검사 출신, 판사 출신, 국정원 출신.. 이런 출신들은 사실상 도구로써 훌륭한 분야이지..

대표나 대통령 자리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런데, 김병기는 국정원 출신인것 이외에 다른 능력을 보여준 게 없었었고...그래서 저는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원대에서는 내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자 그런데요....그건 그거고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국힘당이 집중적으로 노린 대상들이 보좌관들입니다.

최근 10년 정도 흐름을 보면, 대부분 민주당 인사에 대한 측근 공략에 성공해서..

1의 내용을 10 즈음으로 부풀려서 결국은 정작 국힘당에 대한 견제를 무산시킨 사례들이 무수히 있었습니다.


박원순 전 시장도 그랬구요. .. 

따지고 보면 김혜경 여사 관련해서도 사실상 비서 역할을 하던 이들의 폭로인지, 의혹제기인지 혹은 과장된 의혹으로 인하여 곤혹을 겪어왔습니다.

이 것의 화룡정점은 강선우 전 의원 후보 추천 배제 때도 동일했습니다.

즉, 비서진, 보좌관들을 통해서 이상한 썰 들이 풀리듯 풀리면서 집중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상 국힘당이 비서진, 보조관 출신들 탈탈 털어서 나오거나,

아니면 반대로 그 출신들이 그걸 털어서 갖다 바치는 경향성이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상황에서 김병기의 폭로가 그냥 단순히 무시하고 넘어가도 되는 건이냐 라는 점에는 좀 반대합니다.

특히 민주당 관련해서 폭로 아닌 폭로를 한 당사자들이 유난히 알 수 없는 후원을 받거나, 후원을 받을만한 상황이 되거나,

대기업에 취직을 하게 된다거나..이런 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런 상황들은 제대로 다뤄지지도 않고, 그런 것들을 제공하는 주체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 연결고리를 깨지 못하고, 이 이상한 시장(?)의 형성을 방치하면 그것 자체가 위협이 됩니다.


두루뭉실해서 이해들이 안되실텐데..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결론은 둘 돠 치워내고 밝혀내야 하는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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