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종교인들은 혐오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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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인은 교주를 죽이면 개종 하는지 보자, 아니면 실제 죽음을 앞에 두도록 공포에 빠지게 두고 개종하는지 보자. 난 준법시민이고, 걔들은 쓰래기만 못하다.
개독은 혐오해도 된다.
다모앙 회원분들은 커뮤니티의 이름과 다르게 어디까지 존중받을 타자로 보시고, 어디까지를 벌래로 보시는 지 궁금합니다.
일단, 사이비 종교 -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종교 라고 정의하시던데..
그리고, 개독교 - 아마 민주당 표 중에서 40%는 기독교인일텐데?
그 다음엔.. 아마 여긴 나이가 많으신 편이니 10~20대 한번 가르고
담에는 노인분들? 그러기엔 다들 연세가...
안되면, 소득으로 가를까요?
연소득 3천2백 이하면, 세금도 적게 내는 버러지 - 게다가 높은 가능성으로 2찍? 들 때문에
전... 진짜 이렇게 혐오를 당당하게 하는 커뮤니티를 별로 못 봤었어요.
일베 애들이나 저렇게 혐오를 당당하게 하고, 팸코에 2찍이들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
이곳의 선이 어디까지를 타자로 규정해서 배척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사이트에서도 이정도로 혐오가 쉽게 나타내셨었나.. 그 분들이 아니신가..
아니 난 개독교 (교회 안 간지는 7년이 넘었지만) 의 알바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 말로만 천원씩 내는 민주당원인지도 모르겠어요
...
어느정도는 비슷한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했는데,
보통 혐오 표현을 할때는, 맘속으로는 찢어 죽이고 자식 새끼는 보는 앞에서 목을 치고 싶은 사람이라도 밖에 꺼내 말을 할 때는 순화 하잖아요.
그럼... 전 여기 분들에게 얼마나 혐오 받아야 하는 사람인거죠?...
ㄷㄷㄷ님의 댓글
나르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이전에 본 글이, 쉽게 혐오를 말하고 (전 댓글 달았다가 나이스하게 컷 되었습니다. 전 커뮤니티에서 글 쓴 경험이 적어요) → 타인의 지지받는걸 보고 → 종교 턴 돌고 → 원래 혐오가 베이스인가? (나도 2찍 혐오하는데, 남이 보면 저런가?) ..
차라리 너도 나도 bottle신 임을 깔고 헛소리 하는 거나 보면서 혐오감 + 우월감 을 느끼는게 좋은 커뮤니티 놀이가 아닐까, 고민이 됩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왜 혐오할까요? 혐오할만 하니까요
누군가 개신교를 혐오한다고 하면 이유를 물어보고 그 이유가 타당하면 그 원인을 없애는데 힘을 쏟아야 하고 타당하지 않다면 그땐 싸워야죠
근데 솔직히 개신교를 혐오한다는 사람들의 이유를 들어보면 억지보단 타당할 때가 더 많아요
그걸 개신교 스스로 성찰 하지 못한 탓이죠
전광훈이 그 패악질을 할 때 개신교인 모여서 하지말라고 맞시위라도 한번 하는 걸 못 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광훈은 개신교에서 쫓겨나서 개신교하고 상관이 없으니 어떻게 못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걸 말이라고...
그리고 개신교를 싫어하거나 혐오한다고 본인들을 혐오하는게 아녜요
개신교하고 자신을 등치시키진 맙시다
나르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2. https://blog.naver.com/cciieer/221561385563 성찰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소소한 노력 합니다. (차마 교회를 못 나가는 것 포함, 민주당 청원도 자주 참여하고 .. 제가한 건 별게 없네요)
3. 저도 혐오하는 개신교속엔 제 가족이 있습니다... 내일은 전화도 하고 용돈도 드려야겠죠
4. 왜 그 사이트가 모공이 있었고, 여기는 자유게시판인지 알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장단점이 있네요, 망한 커뮤니티 오유가 조금 그립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여긴 로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