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잡썰] WW2 1944년 오늘 서유럽 전선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5년 12월 26일 AM 11:43 · 수정됨(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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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infantrydort/status/2004192931218182282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도 나오지만, 벌지 전투로 독일군이 밀고 들어와서 바스토뉴에서 미군이 포위되죠. 이 안에는 미 101공수사단을 포함한 10기갑사단, 그리고 재편성된 후퇴한 부대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독일군은 한계였고, 포위망의 미군 전투력이 상당했던 터라 1월에 포위는 풀리게 됩니다. 사실, 벌지 전투는 독일군의 사실상 자폭 작전이 됩니다만... 당시에는 연합군에게 심각한 위기감을 안겨주고 있었지요.

댓글 (4)

  • 모토나리 Lv.1

    25.12.26 · 112.♡.155.243

    BOB에서 스피어스 중위가 적진 한가운데 혼자 뛰어다니는 장면 생각나네요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12.26 · 118.♡.10.50

    동부전선 전력까지 영끌한 히틀러의 마지막 베팅이었죠 ㄷㄷㄷ
    근데 이미 제공권도 털린 상황이라 무리한 공세였고 덕분에 종전만 당겨진 삽질 ㄷㄷㄷ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25.12.26 · 58.♡.217.6

    포위망이 풀린 날. 앤터니 비버, <1944 아르덴 대공세>라는 책에서, 드라마와는 달리, 드라이하게 다루고 있군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580a2b1.jpeg]
  • LV426

    LV426 Lv.1

    25.12.26 · 39.♡.223.199

    독소전쟁을 보다보면 서부전선 이야기는 보이스카웃 캠핑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죠.
    그 참혹했다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도 스탈린그라드에 비교하면 그저 그런 평범한 전투이고, 발지 전투도 규모나 격렬함은 동부전선에서의 절멸전에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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