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수백 마리 맹금류 무리가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를 날아가는 장면
하
하늘걷기 (211.♡.97.42)
2025년 12월 26일 PM 03:36 · 수정됨(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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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cqgCPwLYEo
새덕후 영상을 보면 이렇게 경이로운 장면들이 찍힐 때가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새를 보는 것도 좋지만 새들의 무리 이동은 늘 봐도 신기합니다.
게다가 맹금류 수천 마리의 이동은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가덕도 신공항도 새의 이동을 무시하고 짓다가 나중에 새 충돌 사고 일어나면 어쩌려고 저러나요?
환경 영향 평가에서 새가 이동하는 시기 3개월을 빼고 조사했다는 건 이건 조작에 가까운 일 같습니다.
자연과 타협하며 발전해야죠.
그건 동물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을 지키는 일입니다.
조절해야 할 유해 조수는 보호하고 보호해야 할 보호종들은 내쫓는 그런 일은 더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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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25.12.26 · 1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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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5.12.26 · 49.♡.149.207
음... 100퍼 사고 나겠군요 -
달달과바람
25.12.26 · 14.♡.23.206
매도 아주 멀리 다니는군요. -
런런던쫄면
25.12.26 · 112.♡.206.53
그냥 철새가 아니라 멸종위기종 이더군요.
새들이 수만년간 이용한 고속도로를 침범할 권리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항공승객들이 너무 위험해 지잖아요. 그래서 단순 자연보호가 아닌 사람안전의 문제죠.
공항신설 보다는 항공예약자 심야 ktx표 무상제공 같은 건 어떨까요?
새덕후가 연대 출신인데, 촬영스팟이 연대봉 이라고 해서......순간 살짝 놀랐어요...
뭐야....? 저기 신촌이야??? -
네네로울프
25.12.26 · 183.♡.95.100
영남권 신공항의 핵심은 24시간 운영 물류 공항의 확보죠.
현재 영남권 항공 물류가 인천공항과 영남권 사이에 차량으로 소화되고 있는 것을
해결하려는 게 제일 큰 소요입니다.
여객 공항 확대는 그 다음 순위이고요.
대규모 철새 도래 지역이란 걸로 보면 김해공항은 을숙도 바로 옆이고
영종도 역시 대규모 철새 경로이긴 합니다.
가덕도 신공항과 저기 맹금류 대규모 이동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겠지만 가덕도 외의 다른 부지 선정으로 해결책을 찾는 건 여러 요소를 고려할 때 쉽지 않을겁니다. -
OOz오즈
25.12.26 · 210.♡.182.115
마지막말...가을엔 타지말라.....
환경평가를 다시 잘 하길 기대합니다. -
FFV4030
25.12.26 · 210.♡.27.130
가덕도가 아니더라도 동일한 이슈가 발생합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오히려 김해공항이야말로 철새 도래지와 더 가까워서 더 위험하니 다른 곳으로 옮겨야죠. -
PPCBR
25.12.26 · 12.♡.157.181
김해공항 근처에서 나고자란 사람으로 철새문제는 김해공항 지역이 훨씬 더합니다. 대표적 철새 도래지 을숙도와 낙동강 지류로 둘러 싸인 지역입니다. -
크크리안
25.12.26 · 58.♡.2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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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게 역시 최적지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