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학생맞춤형통합 서비스" 우수 사례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12월 26일 PM 04:47 · 수정됨(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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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형통합(학맞통) 지원

학습 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문제,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기존의 분절된 사업을 통합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우수 사례라고 나열한 것들이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 학생이 임신할 경우, 해당학생이 더 상처받지 않고, 여학생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좋은 의사를 알아야 한다
- 청소업체를 고용하여 학생 집을 청소했다
- 동네 반찬가게에서 아침 못먹는 학생에게  음식이 정기 배송되도록 했다
- 중학생이 임신을 하게 되면 낙태를 잘하는 병원을 알아봐준다 

출처 : 교육플러스(http://www.edpl.co.kr)​




이럴거면 아예 교사더러 부모 대신 학생을 양육하라고 하지 그러냐고 묻고 싶네요.

뭔 정책이 산으로 가는지 원...


부모가 할 일

교사가 할 일

주민센터가 할 일

정부가 할 일 정도는 구분이 되어야 할텐데....



댓글 (2)

  • 희어늬

    희어늬 Lv.1

    25.12.26 · 119.♡.232.117

    이게 교육 우수 사례인가요?...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 희어늬 작성자

    25.12.26 · 211.♡.81.242

    저런걸 교사더라 하라고 한다더군요.
    교육이 산으로 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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