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올리버쌤 유튜브 - 미국 이민 8년차.. 이제 포기합니다.
코파니코피나

Lv.1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2025년 12월 26일 PM 07:02 · 수정됨(12. 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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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a9p8kOsGGE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는 올리버쌤 유튜브 입니다.

교육, 의료, 전기 등 여러가지로 상황이 안좋아지고 있나 봅니다.

이에 미국 이민 생활을 정리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제미나이 요약입니다.



1. 감당하기 힘든 경제적 부담

  • 고정 지출의 폭등: 재산세와 집 보험료가 처음 이주했을 때보다 수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 K-자형 경제: 부유층은 자본 소득으로 더 부유해지지만, 올리버쌤과 같은 중산층은 치솟는 물가와 세금을 근로 소득으로 감당하기 벅찬 구조가 되었습니다.

  • 유지비: 집 유지비와 보험료 등을 합치면 1년에 숨만 쉬어도 약 4,500만 원이 나가는 상황이며, 이 비용은 매년 10% 이상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무너져가는 공교육

  • 예산 부족: 텍사스 주의 교육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학교들이 폐교하거나, 자격증 없는 일반인이 교사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 단축 수업: 예산이 부족해 교사 월급을 줄이려고 억지로 금요일 수업을 없애는 학교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올리버쌤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도 이유 없이 쉬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3.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와 인프라

  • 극심한 폭염: 40도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가 수개월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 전력난: 인구는 계속 유입되는데 전력 인프라는 부족하여, 여름철 정전으로 인해 어린아이들이 온열 질환 등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 고립된 전력망: 텍사스는 독자적인 전력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재난 발생 시 타 주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점이 큰 불안 요소입니다.

4. 불합리한 의료 시스템

  • 비싼 보험료와 낮은 서비스: 한 달에 약 400만 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음에도, 주치의를 예약하는 데만 수주일이 걸립니다.

  • 진단 지연: 브레드 할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기 전, 수차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정밀 검사를 제때 받지 못했던 사례를 보며 시스템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올리버쌤은 이 집을 직접 짓고 8년간 정성을 다해 가꾸었지만, 아이들의 미래와 가족의 생존을 위해 결국 이민 생활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32)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12.26 · 183.♡.123.226

    아이구... 그런 내용이었군요.
    제목만 보고 일단 남겨뒀는데요.
    최근에 가족 투병소식도 있었는데...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 드럼행님 Lv.1

    25.12.26 · 118.♡.123.194

    미국은 후진국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 민고

    민고 Lv.1

    25.12.26 · 101.♡.71.43

    이민이요? 저기가 고향 아닌가요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 민고 작성자

    25.12.26 · 211.♡.210.215

    20대를 한국에서 보내서 이민의 느낌인가 봐요.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민고

    25.12.26 · 118.♡.192.153

    그만큼 한국을 고향처럼 여긴다는 거겠죠

    부인의 입장에서 말했을 수도 있는거구요.
  • H

    happa Lv.1

    25.12.26 · 58.♡.22.16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9f7be03.png]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12.26 · 112.♡.182.227

    신기하네요. 고정비 등이 저렴 하다고 텍사스로 생산거점 등을 옮기는 큰회사들이 좀 있는 걸로 아는데, 일반인들의 현실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없나 보군요.

    그럼 한국으로 오신다는 건가요?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런던쫄면

    25.12.26 · 49.♡.149.207

    딴데는 저기보다 더한게 아닐까요?
  • 아라

    아라 Lv.1 → 런던쫄면

    25.12.26 · 49.♡.11.6

    작년 여름에 한 달여간 계속됐던 텍사스주 산불로 목조 주택에 불이 워낙 잘 옮겨붙으니... 보험사들이 엄청 손해를 봐서 주택 보험료가 많이 올랐대요. 겨울이어야 하는데 아까 영상을 보니 27도라고 하더라구요. 기후위기가 체감될 수준.. 심지어 주택보험회사들이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어서 텍사스주에서 철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산불이후 영상도 힘들어하시는 것 같았는데 임계점에 왔군요..
  • 민탱굴

    민탱굴 Lv.1

    25.12.26 · 221.♡.18.124

    올리버쌤이 미국에 간지 벌써 8년이 지났군요. 정말 시간 빠르네요. 넓은 마당이 너무 부러웠는데... 결국 한국행을 택하셨군요. 한국에 있다가 미국을 간거라 단점이 더 크게 느껴졌을것같습니다. 특히 건강보험제도에 현타가 왔을것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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