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들의 마음이랄까요
C
Clarity (125.♡.112.120)
2025년 12월 26일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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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다수
변기 + 몇명
쿠팡사태
연애인 박모 사건
그외 중소 대기업 사장들
사태를 유심히 보다보면 심각한 도덕성의 결여가 보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다수의 사람들은 실제로 잘못한게 있는데 그게 공론화 되면 "아 내가 너무 했구나 또는 선을 넘었구나" 생각하고 사죄하고 숙고의 기간을 갖는게 마음에서 시키는 양심이고 부끄러움에 대한 방어기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자연히 나오는게 물러남, 사퇴죠)
근데 저들은 너무나 당연한 이 자정작용이 없거나 고장난거 같아요.
"니가 뭔데 나를 감히?"를 필두로 해서 본인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부끄러움 보다 이 상황을 만든 사람을 찾아 분노하고 복수하는 감정적 대처가 더 앞서는거 같구요, 설령 그게 성공 하더라도 본인에 대한 되돌아 봄 또는 회고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하는 말인데 변기는 사퇴 안합니다. 지금도 본인을 이렇게 끌고 온 사람들 쥐잡듯 찾아내서 복수할 생각만 하고 있을거에요.
나이 40먹고 확신하는 몇가지 중 하나는, 양심의 회로가 고장 난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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