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리 (218.♡.67.124)
2025년 12월 26일 PM 10:34 · 수정됨(23:55)

그래도 오늘은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대전까지 2시간만에 갔네요. 이런날 흔치 않죠
게다가 익산-평택 고속도로도 개통해서 거리도 좀 줄어들었고요.
그래서 롯데백화점에 11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줄이 말도 안되게 깁니다.
다른 매장에 폐를 끼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백화점을 줄줄이 또아리를 튼 뱀 마냥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DCC가 줄이 짧다지만, 오늘 같은날은 조금이라도 밖에 줄 서기 싫어 백화점으로 왔건만, 사람 마음 다 비슷한가 봅니다.
제가 도착했을땐 말차케이크는 이미 완판 시루등등 케이크는 오전에 다 마감이 된듯 했습니다.
그럼 오후에 문 닫는지 알았는데, 오후엔 예약받은 물량 만들어 내고 있더군요.
대전 어디 외곽에 몇만평짜리 공장을 만들기 전엔 이 줄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거 같았습니다. ㅎㄷㄷ
그래도 시루 하나 샀고, 순수롤과 보문산메아리도 샀습니다.
튀소는 전 이제 위장에 부담스러운 빵이라 부추빵만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오늘 샀던거 중에 파운드 케이크가 있는데, 이거 좋네요.
카스테라 살까 이거 살까 하다가 파운드로 샀는데, 다음번에 가면 이거 또 사갖고 와야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아마 내년 5월 즈음에나 갈거 같습니다. ㅋ
성심당 빵은 맛없는 빵이다... 이럼서 최면 걸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야 덜 생각날거 같아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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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25.12.26 · 175.♡.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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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렌가든
25.12.26 · 115.♡.63.38
와 맛있겠어요. 파운드는 재료를 다 1 파운드씩 넣어서 만든다던데, 이 파운드는 더 많이 넣은듯 하네요 !! -
여여름숲
25.12.26 · 58.♡.71.151
파운드케익이 그림처럼 예쁩니다. ㅎㅎㅎ -
SSDK
25.12.26 · 127.♡.0.1
부추빵을 반으로 갈라서, 전자레인지에 데운 다음에 캐챱에 함께 곁드려 드셔 보세요 -
달달과바람
25.12.26 · 14.♡.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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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12.26 · 125.♡.203.162
파운드도 좋아 보이네요. -
출출출할땐
25.12.26 · 121.♡.116.164
부럽습니다 -
크크리스탈레인
25.12.26 · 182.♡.65.76
크리스마스에 성심당 가서 줄 설
엄두가 안나서 동네 유명빵집에서
샀는데 손바닥만한 케이크가
49,000원 ㅜㅜ
케이크가 뭐 거기서 거기지 최면을
걸어봤지만 어느새 또 성심당
영상을 찾고 있네요.
멀어도 갈 수는 있는데 두시간 이상
줄은 힘들어요. 성심당이 방법 좀
마련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
아아스토나지
25.12.26 · 115.♡.126.177
대전 충남 통합하면 성심당 지점 새로 생길까요? -
예예지
25.12.26 · 49.♡.83.205
성심시로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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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더 이상 늘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