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33)
2025년 12월 26일 PM 10:55 · 수정됨(12. 27. 06:15)
저녁기사를 발췌 했습니다.
1. 이제 당내에서도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더라.
"당내에서는 김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을 계속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왔다고 본다.
주말 동안 고심한 뒤 다음 주 초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 오늘 정청래 대표의 발언도 뉘앙스가 담겨있다.
"정 대표는 ‘(본인의 입장정리 발표까지) 지켜보겠다’는 표현을 두 차례 썼다.
당내에서는 김 원내대표 스스로 거취를 정리해주기를 바라는 뜻이 담긴 것 아니냐는 분석"
3. 김병기 원대는 계속 버티려는데...
"김 원내대표는 당장 사퇴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민주당은 꼬리 물며 이어지는 의혹과 대응행태에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
"당내에서는 김 원내대표와 아들, 부인과 관련한 새로운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고 있는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당내에서는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의혹 등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지만 납득할 만한 해명 대신
메신저(제보자)를 공격하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이다."
5. 이렇게 버티려다 재기불능 상태로 간다.
“지금 상황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원내대표를 그만두는 것이다.
김 원내대표가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 다음 주 초에 정리하지 않겠느냐”
(수도권 재선)

촌평)
초반부터 정알못 당원들의 시각에서도 '자진사퇴'라는 견적이 나왔었는데요.
이제서야 이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그렇다고 당원들은 보좌진이 순진한 피해자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뉴스타파의 관련 보도가 지난 9월 달부터 시작됐습죠.
김 원대는 3개월동안 대체 뭘 했답니까?
수습은 고사하고 되려 더 악화시켰잖아요.
이번 해프닝은 정치인 김병기씨의 "안목"과 "판단력"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서 더 심각한 겁니다.
이런 미욱한 인물이 여당 원내 사령탑을 맡아 야당과 협상을 하고 있는데요.
당원과 지지자들이 더 이상 그를 어떻게 신뢰 합니까?
사실상 심리적인 불신임 상태에요.
옛 보좌진들과 최종일전을 벌이려면 당직은 내려놓고 하십셔.
민주당은 갈 길이 바쁩니다.
댓글 (9)
- 원
원티드
25.12.26 · 211.♡.178.80
-
나나와함께
25.12.26 · 180.♡.27.131
조중동과 국힘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니 그냥 밀고 가려나보네요 -
Kkawarau
25.12.26 · 210.♡.90.78
흐름이 있는데, 전혀 읽지를 못하네요 -
할할러
25.12.26 · 116.♡.3.213
이동형도 이제 분위기 파악하고 실드 그만 치기 바랍니다. -
Kkissing
25.12.26 · 121.♡.79.213
버티면 다 까발려지는 것만 남은거죠. 빨리 사퇴하고 비서진들과 잘 타협했으면 정치생명은 유지할수 있었을텐데 이제 늦었다고 봅니다. -
렌렌더
25.12.27 · 175.♡.223.148
비판이 아니라 비관이군요 -
돌돌궁댕이
25.12.27 · 39.♡.147.122
이제서 겨우 그 정도 반응인가요? 진짜 지지율 폭락해야 정신차릴려나 봅니다. -
Ssolidus
25.12.27 · 112.♡.247.231
하는 행동 보면 윤석열과 똑같더군요. -
Ttinystory
25.12.27 · 211.♡.36.176
재기 같은 소리하네요. 이미 끝났습니다. 그걸 모르고 같이 휩슬리면 바보죠. 그런 바보가 있기는 하더군요.
타산지석으로 삼아 의원님들 자기 자신과 주변을 잘 살피셔야 할껍니다. 저쪽당과 달리 님들은 당원과 지지자 무시하면
개밥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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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그룹문자 보내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