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49.♡.109.155)
2025년 12월 27일 AM 01:54 · 수정됨(03:41)
레데리1의 주인공은 존 마스턴입니다.
게임이 시작하면, 정부기관(아마도 당시의 FBI??)에서 사람들이 오더니, 니(존 마스턴)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들을 우리한테 넘겨야 가족들을 너의 품으로 돌려보내준다고 협박을 하죠.
동료 중 한 명인 하비에르 에스쿠엘라는 게임 중간에 처리하게 됩니다. 마지막 전투는 정규군과 함께 더치 반 더 린드 소굴에 쳐들어가는 겁니다.
더치가 죽고 나면 게임이 끝나면서 엔딩 스크롤 좌라락 올라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
더치 미션을 클리어 해도 게임은 계속 됩니다. 소소한 퀘스트가 몇 개 더 남은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낌에는, 레데리2보다 1이 훨씬 더 재밌는 거 같습니다.
레데리2는...음...
게임의 볼륨이 더 크고 기술은 더 발전했지만, 그냥 게임 그 자체의 재미는 레데리1이 압승인 듯 합니다.
레데리1의 미션들이 훨씬 더 단순하고 fps의 기본적인 재미에 더 충실합니다. 총질하며 적들 쓸어버리는 것 진짜 딱 그것에만 집중한 게임입니다. 마치 맥스페인 1편하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2010년에 나왔던 이 구닥다리 게임을 최신 PC로 하는 건 자원낭비입니다 ㅋㅋㅋ
그냥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닥다리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을 최신 PC로 플레이 해서 만족감 높은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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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
25.12.27 · 180.♡.14.34
이제 언데드 나이트 메어 하셔야죠. 정말재밌죠 레데리1 -
최최작가
→ 꼴등 작성자
25.12.27 · 211.♡.200.177
지금 하는 중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 - 달
달려라쑈바
25.12.27 · 222.♡.155.187
레대리 끝냈으니 레과장 하실 차례입니다 촤하핳~ -
최최작가
→ 달려라쑈바 작성자
25.12.27 · 49.♡.109.155
헉...부장님...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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