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한국인들의 '공적 미덕'을 사유화하는 것도, 일종의 약탈입니다.
C
Castle (61.♡.230.150)
2025년 12월 27일 AM 09:20 · 수정됨(21:18)
조회 4,028 공감 0
그러고보니 새벽배송부터
문앞에 택배를 두는 그런 배송은 대한민국이니 가능한
방법이군요.
쿠팡이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쿠팡은 한국인들의 정직과 선량을 수익 기반으로 장사한 것이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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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25.12.27 · 117.♡.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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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세우스
25.12.27 · 106.♡.200.74
일본만 하더라도 모든 택배가 대면으로 사인받게 되어있죠 아마. 시간도많이걸리고 비용도 비싸고.
미국은 손해를 물량으로 커버하는 느낌이고. -
런런던쫄면
25.12.27 · 112.♡.206.53
한국인의 높은 의식수준 + 수많은 카메라 => 합작품이죠. -
남남산깎는노인
25.12.27 · 219.♡.47.161
사실 새벽배송은 컬리가 먼저 하긴했죠.. 안타까운.. ㅜㅜ -
에에티
25.12.27 · 112.♡.2.6
로켓배송 같은 문자 그대로 살인적인 업무 방식도 외국에선 실행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한국인들이 사용자가 지시하는 노동에 너무 오랜 세월 길들여진 나머지 근면성이 몸에 배어 열심히 하는 거지 다른 나라에서 이 모델이 될 리가 없다고요. 거의 한국에 특화된 사업 모델이고 한국인들 덕분에 돈 벌면서 한국을 후려치는 놈들이죠. - 아
아짱
25.12.27 · 211.♡.207.97
그래도 그런 사업모델 발굴한 기업이 대단한 것이지요. 다른 누구도 못했으니까요.
쿠팡을 법적으로 조치하면 되지, 국민정서랑 섞어 비판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쿠팡 같은 사업모델을 토종 기업이 만들지 못한게 혹시 그런 국민정서(기질)과 관련있지 않을까요 -
잎잎과줄기
→ 아짱
25.12.27 · 222.♡.21.252
사업모델도 컬리가 이미 먼저 해서 성공하고 있었든 것이죠.
쿠팡이 잘한 것은 글로벌 투자 자금 유치해서 수년동안 미친 수준의 적자를 감수하면서 사업 계속 진행한 것이죠.
돈이 먼저 엥꼬 나느냐, 아니면 돈 떨어지기 전에 성공하느냐의 치킨게임의 승자랄까요. 본질은 돈에 관한 측면뿐이고 무슨 혁신이나 그런 것은 보기 어렵죠. -
남남산깎는노인
→ 잎과줄기
25.12.27 · 219.♡.47.161
그쵸. 그냥 돈으로 때려부은 깡패짓 말고 한게 없죠. 혁신적 발상? 그거 이미 다른 회사들이 다 하던거, 돈되는건 다 돈으로 때려 부어 약탈한 것에 가깝죠. - 아
아짱
25.12.27 · 211.♡.207.97
흔히 반도의 냄비근성이라고 우리 스스로도 대륙과는 다른 그런게 있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대국과 같은 장기적인 큰 그림을 못그리는게 태생이 그렇다고 받아들일 일인지...
우리가 알고 보니 왜소한 체구가 아니었듯이, 그 기개와 상상력 또한 지금의 그릇이 아니었음을 발견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
심심이
25.12.27 · 121.♡.233.113
저 생각을 해보진 못했네요
애초에 문 앞에 두고 가는 배송 시스템이 우리 나라니까 가능한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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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연 외국에도 새벽배송 같은 쿠팡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성공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