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트 몇년전부터 근황.jpg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5년 12월 27일 AM 10:48 · 수정됨(18:47)

조회 6,363 공감 0

작년부터 이런 기사들을 CNBC 같은 곳에서 봤었는데


정말 프리하게 판매하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너무 프리해서 인도까지 물품들이 침범!!! 팍 씨!)


미국은 못배운 것들이 더더욱 SNS을 통해 창궐하고 있기 때문에 치약이나 여러가지 생활물품도 잠궈서 팔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 있을 때는 게임이나 고가 물품만 저렇게 팔았었거든요. 


물론 모든 주가 저러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생활용품이 환금성이 빠르고 좋기도하고


얼마 이하로 털어가는 건 아예 시에서 경범죄 이하였나.. 어쨋든 죄를 묻지 않겠다고 했나 그런 발표를 해버려서 더더욱 난리가 났었죠. (이것도 오래 되서 잘 기억이 안납니다. 그 시에서 하려고 했던건 너무 많은 공권력이 투입이 되니까 그것에 대한 비용을 줄이겠다는 일환이었고, 이건 일반 시민들끼리 알아서 싸우라고 하는 아주 못되먹은 짓거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요즘은 틱톡에서 애들이 서로 한곳에 모인다음에 그 주변 가게를 약속했듯이 한번에 터는 행위까지 일어난다고 합니다.



쿠팡은 미국 회사니까 미국에서 꼭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마트 유통업체들이 많아서 없어도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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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조알

    조알 Lv.1

    25.12.27 · 172.♡.91.76

    미국 살지만 저는 생필품까지 저런건 본 적이 없습니다
    물건값이 꽤 비싼거는 저렇게 팔긴 해도요
    웬만큼 심각한 우범지역 드럭스토어 급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저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 조알 작성자

    25.12.27 · 183.♡.23.91

    제가 본문에도 적었지만, 미국이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 어떤 주에선 저게 일반적인 상황인거라고 봅니다. 트럼프도 저 사태에 대해서 언급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게임만드는사람

    게임만드는사람 Lv.1

    25.12.27 · 211.♡.116.132

    게시물의 제목이 "미국 마트 몇년전부터 근황" 이라서 마치 미국 전역의 마트가 이런 상황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10여년째 살고 있는 친구는 고가의 가전제품외에는 본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작성하신분이 알고 계신 특정 지역의 일이라면 제목과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 게임만드는사람 작성자

    25.12.27 · 183.♡.23.91

    "물론 모든 주가 저러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라고 본문에 써놨었습니다. 친구분이 거주하시는 지역에서는 없을 수도 있지만, 그게 곧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Lv.1

    25.12.27 · 218.♡.245.24

    뉴욕에서 제가 가는 곳마다 저렇게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벨을 누르거나 불러서 샀네요.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저랬습니다.
  • Soulway

    Soulway Lv.1

    25.12.27 · 185.♡.218.94

    어떤 마트들에서는 '일회용 면도기'를 저렇게 넣어두더라구요. 그래서 점원을 호출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위험활 수도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 흐린기억

    흐린기억 Lv.1

    25.12.27 · 211.♡.195.229

    말씀하신 부분은 2014년 캘리포니아 주법에서 950달러 이하의 비폭력 절도의 경우, 중죄에서 경범죄로 변경되면서 발생한 사건이네요. 사실 SNS의 절도 영상과 공화당 정치인들의 공격으로 샌프란의 런던 브리드 시장이 오해를 받았다고 제미나이가 알려줬습니다.
  • ReCreate

    ReCreate Lv.1

    25.12.27 · 182.♡.99.171

    본문 글을 제가 이해한 바로는, '쿠팡의 사업 구조는 사회의 신뢰 자본에 많이 의존하고, 그동안 우리나라의 높은 신뢰 자본에 편승해서 성장해 왔는데, 쿠팡의 모국인 미국은 마트에 잠금장치를 할 정도로 신뢰 자본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부족한 곳이니까 거기서 우리나라처럼 사업할 수 있는지 한번 해 봐라'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어느 지역 마트의 생필품 코너에는 잠금장치가 있고 어느 지역에는 없는지와 같은 기술적 세부사항에 앞서서, 미국은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신뢰 자본이 부족한 곳이죠.

    미국에서는 현관 도둑(porch pirates)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정도이고, e커머스 업체들이 엄청난 손실 비용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최소 5,800만 개의 택배가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하는 미국 정부 보고서도 있습니다.
    https://www.uspsoig.gov/reports/white-papers/package-theft-united-states

    ... 노트북PC가 담긴 택배 상자를 집 앞에 내려놓고 가도 크게 걱정할 것 없는 나라에서 편하게 장사했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죠.
  • 룰루짱

    룰루짱 Lv.1

    25.12.27 · 99.♡.188.46

    미국 뉴욕 LA 다 저런식입니다. 아마 다른 대도식권들도 다 저럴것 같은데요. 특히 드럭스토어들은 백프로이고요 일반 마트도 점차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매장이 너무 커서 관리하기 힘든곳들도 고가품들 위주로 시행하고 있고요. 아니면 섹션을 따로 만들어서 그곳에서 구매한것은 섹션 나오기전에 결재하도록 강제하는등의 여러 도난 방지를 하고 있고요.

    도난문제가 뭐냐하면 한국처럼 경찰이 오지도 안고요. 사설 경비로 대처해야 하는데 충돌시 상해문제가 생기면 경비원 포함 바로 변호사 찾아가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이 기본 프로토콜로 되어 있습니다. 제지하지 말라고 하죠. 촬영후 보험 청구 방식으로 처리 되는것 같습니다. 이러니 대놓고 훔처가고 어쩔수 없이 잠궈버리는 형국입니다.
  • 얼룩덜룩기린

    얼룩덜룩기린 Lv.1

    25.12.27 · 146.♡.203.81

    제가 경험하기론 대도시 안에 있거나 우범 지역일 가능성이 큰 경우엔 저 정도로 락을 걸어놨구요. 서벌번 쪽으로 가면 아예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저 사는 동네 타겟에는 없었는데 다운타운 쪽으로 가니 다 잠겨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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