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본보기 삼는것은 중요합니다.
젤라스틴

Lv.1 젤라스틴 (89.♡.101.161)

2025년 12월 27일 PM 12:06 · 수정됨(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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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건에 앞서 아주 훌륭히 국가가 본보기를 세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티붕유 사건이죠.

그를 본보기 세워 ‘병역을 면하기 위해 꼼수를 쓰는자는 국가가 봐주지 않는다’ 라는 본보기를 제대로 보여주었고 우리는 이 원칙을 무려 30년 가까이 공고히 지켜오고 있죠.

이후 연예인들에게는 당연히 군대를 가는게 ‘맞다’는 인식이 뿌리 내렸고 지금은 많은 연예인들이 당연하게도 병역의 의무를 완수하고 다시 연예 당당하게 연예 활동을 아주 훌륭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기업과 관련된 사건은 유독 이 본보기를 보여주기가 힘들었는데 바로 정/재계에 뿌리 깊게 퍼져있는 여러 비리의 고리가 이러한 본보기를 보이기 어렵게 하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더불어 기업에 대한 국가의 간섭을 최소로 하는 민주주의의 기초한 대한민국의 관대한 사법체계 역시 이를 우습게 보는 해외기업들에 대한 처벌을 어렵게 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만든 옥시와 같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한국의 소비자를 우습게 보고 행동한 쓰레기 같은 기업이었죠. 

옥시 뿐 입니까? 드라마 송곳의 주제가 되었던 프랑스의 까르푸도 대량 실업자를 양산하면서도 그 책임을 지는것은 게을리 한 기업이었습니다.

이때 대한민국 정부가 옥시나 까르푸에 대해 제대로 된 본보기를 세웠다면 지금처럼 한국에서 수익을 내면서 한국민을 우습게 보는 쿠팡이나 김범석 같은 인물은 나타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믿고 쓰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온 이상 제대로 된 본보기를 세워 저 오만방자하기 이를데 없는 쿠팡과 김범석씨를 징벌해야지만 앞으로 이와같은 후안무치한 일이 재발하는걸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주말 오후에 점심 식사를 앞두고 짧은 생각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댓글 (1)

  • 별의숫자만큼

    별의숫자만큼 Lv.1

    25.12.27 · 42.♡.20.165

    이제 제발 징벌이란 걸 보여주세요.
    내란수습도 미지근, 불법 저지른 대기업 횡포도 미지근...
    이러면 미래의 민주당 지지는 날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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