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과 장례식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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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12월 27일 PM 12:44 · 수정됨(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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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에서 들은 것 같은데 음성원본은 찾을 수 없네요.
지인의 장례식에서 유족의 마음을 후벼 판 목사에 대해 욕을 날렸던 총수의 일화입니다.
사람이 죽었으면 먼저 슬퍼하고 유족을 위로해야 하는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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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25.12.27 · 211.♡.5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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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 하는 얘기 듣다보면 공통점 하나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그 젊은 나이에 생과 사 등 세상만사를 다 알고 있다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겁니다.
신이나 절대자를 받아들이는 삶을 산다는 자들이 겸손이나 겸양 따위를 잊고 살더란 말이죠.
신 앞에 겸손한 사람이라면 그 신을 믿던 아니던 다른 사람한테도 겸손하지 않을 수 없죠.
그래서 저는 요즘도 목사 스님 기타 종교인들이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한 채 하나님 부처님 어쩌구 하면서 지가 죽음이든 뭐든 다 안다는 식으로 지껄이는 자들을 경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