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은근히 적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제
제리아스 (121.♡.33.51)
2025년 12월 27일 PM 04:40 · 수정됨(20:27)
조회 2,936 공감 0
장본인은 웬만하면 그래 이제 잘하자 들으며 넘어가고 싶었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똥볼을 자꾸 차면서 일이 점점 커집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그간 해온 경영방식이 동종업계에서 어지간히 눈에 가시였던지라
그 업보를 돌려받는거 같은 느낌도 좀 듭니다. 한마디로 상도가 없다 이거죠
좀 심하긴 했었죠. 중공 인해전술마냥 이윤이고 나발이고 그냥 자본 쏟아부어서 기존 물류들 다 망하게 만들고
이제 대적할 상대가 없으니 슬슬 니들이 우릴 어쩔건데 하는 모습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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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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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5.12.27 · 61.♡.129.130
업계 공통의 적이죠. -
다다니엘D
25.12.27 · 219.♡.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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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12.27 · 220.♡.246.38
구라만 치는 회사를 누가 좋게 볼까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2.27 · 106.♡.196.49
지금 업계 경쟁자들이 제보한다기 보다는 내부자들이 제보하는 느낌이죠
쿠팡 내부에 그간 곪아터진 부분들이 있었다 봅니다
경쟁자들이야 틈이 생길거 같으니까.. 자기들이 그것을 가져가고 싶어하는 거고요 - 루
루키
25.12.27 · 175.♡.164.89
대주주가 양아치면 대표부터 임원까지 양아치로 채워지고, 그 밑에 팀장 팀원들도 양아치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배제되는거죠. 윤석열 정권처럼요.
조직 전체가 양아치적 가치관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수많은 곳에서 내부의 상처와 외부의 적을 만들었을 겁니다.
저는 쿠팡 다음으로 털릴 만한 회사는 토스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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