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12월 27일 PM 05:06 · 수정됨(19:59)
유럽에서 빈민가 여행의 역사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상류층과 중산층은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빈민 거주 지역을 방문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행태를 "슬러밍(slumming)"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Slum_tourism#/media/File:Leslie_five_points_new_york_1885_3c22660v.jpg)

성균관 타임즈의 영문판을 번역하여 올립니다.
•빈민가 거주자들의 불공정한 지위
가난에 시달리는 빈민가 주민들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여행사들이 주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가난에 대한 사회적 낙인
이러한 행태는 빈곤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가난의 포르노그래피
슬럼 관광은 인간의 고통을 상업적 목적으로 오락거리로 만들어내는 관광의 한 형태입니다. 슬럼 관광으로 인해 그녀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출처 : https://skt.skku.edu)
개인적 결론 :
이기적인 호기심, 상대적 우월감에서 비롯된 타인의 고통을 무시한 유기체들의 대중 앞에서 행하는 비인륜적 자X행위
댓글 (3)
- D
dumbx3
25.12.27 · 61.♡.42.210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생각도 나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2.27 · 106.♡.196.49
개인적으로는 저정도 못되는거 같습니다
가난체험이나 접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만인들의 웃음거리로만 삼는것이니까요.. -
볼볼통통오동통통
25.12.27 · 114.♡.185.242
슬러밍 이라고 하는군요. 덕분에 하나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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