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리 (211.♡.220.186)
2025년 12월 27일 PM 05:45 · 수정됨(21:07)
어제 성심당 다녀왔습니다.
시루는 오늘 아는 분 아이 생일에 같이 먹을려고 개봉했고, 순수롤 몇개 사서 아는 분들 오늘 나눠드렸습니다.
그런데 받으시는 분들이 하나 같이 포장지에서부터 화색이 도네요 ㅎㅎㅎ
자기 성심당 빵 처음 본다. 오랫만에 본다. 이거 정말 맛있었다. 아껴먹어야겠다.
다들 뭐 먹을려면 호텔 케이크도 사 드실수 있을만큼 버시는 분들인데도, 대전까지 왕복 6시간은 걸려서 다녀와서 그런건지 다들 맘에 들어하시네요. ㅋ 정성에 고마워 하시는거라 생각했습니다.
첨 먹어 본다는 사람도 먹기도 전에 맘에 들어하는거 보면 성심당은 정말 유명한데고 포장지만으로도 만족감을 주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포장지만 어떻게 따로 구할 수 없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댓글 (15)
- 대
대퇴부가성감대
25.12.27 · 49.♡.147.235
제 주위에도 다른 빵을 사드리는 것 보다 성심당 제품을 사드리면 반응이 참 좋더라고요. '성심당'이라는 브랜드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22themax
25.12.27 · 110.♡.65.91
저도 성심당 최애가 순수롤인데, 아시는 분은 아니까 기뻐하고, 모르시는 분들도 익히 들어서 기대가 크니 기뻐하시는 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성심당 상황은 온오프로 들어서 대강 알고 계실텐데, 6미리님이 그 줄을 몇 시간씩 서서 사다 주신 따뜻한 마음이 제일 고마우실 듯 합니다 ^^ -
삶삶은다모앙
25.12.27 · 61.♡.223.158
이성당 분발할ㄲ가요 -
민민탱굴
25.12.27 · 221.♡.18.124
왕복6시간에 기다리는 시간은 빼셨네요. 빵맛보다 정성에 감동 하실것같습니다. 지인분들 너무 부럽네요. 저는 오래전 지인이 튀김소보루를 주셨었는데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때는 성심당의 매력을 몰라봤어요. 튀소빼고 다른빵이나 케이크가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습니다. -
채채게바라
→ 민탱굴
25.12.27 · 36.♡.184.203
시즌 마다 바꿔서 나오는 롤케익들이 다 맛있습니다. - F
flame
25.12.27 · 223.♡.181.13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f475f9.jpg]
빵봉지가 소중하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는 빵봉지용 비옷울 나눠줍니다. - 놀
놀자망곰이
25.12.27 · 49.♡.56.212
멀리 다녀오셨으니 정성이 + 되나봐요. :) -
채채게바라
25.12.27 · 36.♡.184.203
빵봉지 바로 바로 재활용에 버렸는데 모아서 드릴까유?? ㅎㅎ -
66미리
→ 채게바라 작성자
25.12.27 · 211.♡.220.186
어우.. 아니요. 그정도까지 간절하진 않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인인생은경주
25.12.27 · 58.♡.24.41
성심당의 신뢰와 주는 앙님의 정성이 더해진 감동이죠.
성심당 직원들 정말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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