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권 (58.♡.57.130)
2025년 12월 28일 AM 12:15 · 수정됨(01:46)
(정답은 없어요. 사람의 취향이라는 것은 다양하거든요. 이걸로 남을 설득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쨌든 이런 시리즈는 재미있는 포인트 하나만 있어도 끝까지 가는 것이거든요. 히어로의 삶이라는 것은 평범한 사람보다 더 힘들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스파이더맨의 피터죠. 타인을 구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다 보니 자신의 일과 사랑 모두 제대로 되는 것이 없죠. 그런데, 여기 강상웅은 거기에 더해 능력을 쓰면 쓸수록 돈이 사라져 가난해지는 설정입니다. 그 설정 자체가 너무 웃겨요. 결국 히어로물이지만 현실과 똑같은 상황이죠. 누구든 그만큼 돈과 시간을 쓰면 사람 하나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아이러니입니다. 강상웅이 그 난리를 치는 것이 요란하기만하지 비효율적인 것이죠.
설정은 어수선하고 허점이 많지만 그것을 덮을만한 장점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혜준 배우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거슬리는 장면은 왜 자기 집에 들어가면서 신을 신고 들어가죠? 민숙 납치당했을 때 집이 어수선하기는 했지만, 누가 집에 신을 신고 들어가요? 굉장히 거슬렸어요. 마이너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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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nelyworld
25.12.28 · 218.♡.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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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angjoa
25.12.28 · 180.♡.55.7
전 보는 내내... 왜? 왜? 뭐야? 왜? 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별로 따지는 성격이 아님에도 이해 못할 곳이 넘 많았어요.
너무 질질 끄는 연출도 지루했고요.
전 별 2개. -
카카레라이스
25.12.28 · 220.♡.209.18
전보다 껐습니다— 혈압이~~ 불구덩이에서 왜 빨리 안나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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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비급임에도 개그가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