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을 넘어 이제는 34년~~~
항
항상바보온달 (169.♡.165.175)
2025년 12월 28일 AM 01:06 · 수정됨(11:14)
조회 2,164 공감 0
이제 곧 33년차를 마무리 하고
이제 다시 34년차를 시작합니다.
정년 연장이되면 또 다시 같은 일을 반복하겠네요.
그런데요...
삶이 너무나 지루함을 느껴요...
활력이라는게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하루 하루 살아야
한다는 것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 여행 마지막날 4.3공원을 갔다 왔습니다.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근처 가계에서 식사하며 물어보니
국가행사 또는 교육이 아니면 방문객들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먼저 떠난 선배님들도 생각나고 저도 곧 떠나야 한다니
슬프네요.
저 역시도 기억에서 잊혀지겠지만요...
그렇지만 우리는 기억하고 후배들에게 남겨줘야할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소주한잔 아니 몇잔 먹었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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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12.28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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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항상바보온달
→ 이루리라 작성자
25.12.28 · 169.♡.165.175
반지하 호텔때문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9a1c0ca.jpeg] -
가가랑비
25.12.28 · 58.♡.137.93
다모앙 서버와 많은 분들이
온달님을 기억할 겁니다.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나누면서 공감하고 에너지를 나누시죠~~.
작은 즐거움, 작은 활력이 짠하고
나타나는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초
초코냥
25.12.28 · 120.♡.34.14
저는 이제 20년차인데 잘릴까봐 항상 걱정됩니다. 앞으로 20년 더 일해야 그나마 지금정도 먹고살수 있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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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