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2월 28일 AM 01:11 · 수정됨(12. 29. 12:44)
집회 끝나면 평소보다 훨씬 저녁식사가 늦어지거든요.
귀가 후 신랑이 차려준 야식에 가까운 늦은 저녁을 와구와구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자는거 싫어하지만 잠깐 눕는다는게 기절하듯 잤다가 자정 다 되서 일어났어요. 이 닦고 자야 해서요.
근데 이는 안 닦고 목 마르다고 콜라에 탄산수랑 얼음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ㅋㅋ ;;
후기 써야 집회현장의 메시지를 앙님들께 전해드리는데.. 내일(아니 자정 넘어서 오늘 아침에) 쓰려고요. =_=
후기 쓸 때 또 감사할 테지만
한해 동안 현장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또 온라인에서 후원이나 응원글, 공감으로 힘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힘 내 볼게요. {emo:damoang-emo-004.gif:30}
화이팅 화이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기 대신 뭔가 같이 읽을 거리 짧게 첨부해 봅니다.




출처: 귀여운 거 그려서 20년 살아남았습니다 | 저자: 정헌재 혹은 페리테일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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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정노동자
25.12.28 · 116.♡.1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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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감정노동자 작성자
25.12.28 · 59.♡.103.12
감정노동자님과 감정노동자님의감정 두 분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분은 자원봉사까지 꾸준히 해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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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12.28 · 58.♡.94.201
오늘 먼저 다가와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Ddiynbetterlife
→ 이루리라 작성자
25.12.28 · 59.♡.103.12
아앗;; 사실 앙기수님 중 한분..간식 소매넣기를 잘 해 주실 것 같은분께 간식가방을 드리고 나눔을 부탁드렸어요 (그거만 드리고 도망가려고요) 근데 바로 저를 데리고 소개해 주시려고 하길래 당황해서 얼른 빠져나왔어요 =_=;; 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너무 배고프고 당 떨어지고 지칠 때 응급수액처럼 보급이 됐습니다. 이루리라님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 diynbetterlife
25.12.28 · 59.♡.69.34
당황하시게 만들어 죄송해요. 그때 앙님이 딱 세분 계셔서 옆에 계신 한 분 소개시켜드리고싶었어요. 다음부터 안그럴게요. ㅜㅜ
손편지와 간식 감사합니다! -
Ddiynbetterlife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작성자
25.12.28 · 59.♡.103.12
앗;; 제가 죄송하죠. 제가 한분한분 나눠드렸어야 했는데 가방째 다짜고짜 맡겨버렸으니까요.
처음 보는 사람이 갑자기 다가와서 뭘 맡기는 와중에 당황하셨을텐데
너부리님이 바로 간식 소매넣기 잽싸게 해주시고 앞에 퀸쓰님 부르시고 퀸쓰님 안 돌아보시고 이루리라님한테 델구 가시고 ㅋㅋㅋ 너무 기민하시더라고요. 😂
제가 무례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밖에 외출하고 다닐 때 안경을 안 써서 (컴퓨터 할 때만 씁니다) 사실 뿌옇게 필터링 되서 잘 안보여요. 다시 마주쳤을 때 제가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을 못 알아뵈어도 양해를 미리 구합니다.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 diynbetterlife
25.12.28 · 59.♡.69.34
저도 diynbetterlife 님 못알아봐요. ㅜㅜ
저분은 @@님, 이분은 @@님, 하고 diynbetterlife 님께 알려드리고싶었어요. 멀리 계신 분께는 안들렸을거에요.
올 한 해 많이 애쓰셨어요. 내년엔 더 나아질거에요! 2026년은 더 평안하시길 바래요. -
Cclien11
25.12.28 · 211.♡.127.212
야식을 먹게 된다. 집회에 나가면 의외로 안 좋은 점이네요. ㅎㅎ -
이이루리라
→ clien11
25.12.28 · 58.♡.94.201
그르니깐요 집회를 수도 없이 다녂는데 올 한 해 제법 쪘습니다. 너무 잘 먹고 다녀요 ㅠㅠ -
Ddiynbetterlife
→ clien11 작성자
25.12.28 · 59.♡.103.12
아무도 내 목소리를 듣는 이가 없다고 생각할 때 집회 나갈 동력이 사라지더라고요. 진이 빠지는 상황에서도 탄핵과 파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촛불집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면 이후로도 1년이 넘게 이어지는 고생이 얼마나 가야할진 모르겠습니다만 지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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