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화문 나들이 갔다왔는데 옥의 티가 있네요
거
거덜리우스 (112.♡.93.163)
2025년 12월 28일 AM 01:59 · 수정됨(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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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가에 내려서 광화문까지 걸어가면서 서점도 들르고 사람 구경도 하면서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예약한 중식당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광화문 광장에서 걷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카페도 가고
행사하는 중이라 사람 구경도 하고 다 좋은데
사람 많고 활기찬 이 좋은 광화문 광장에 받들어총 세운다는 오세 후니 생각이 문득 드니
저도 모르게 쌍욕이 나왔더랬습니다
거기다 윤어게인들이 시끄럽게 행진하면서 개소리를 시전해서 기쁜 마음에 흠집이 났고요
버스타고 이동을 하는데 맨 뒷좌석에 윤어게인 모자를 쓴 청년이 떡하니 앉아있네요
또 기분 더러워졌지만 그래도 애써 무시하고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 서울 나들이 할 땐 옥의 티들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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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25.12.28 · 59.♡.13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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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악인데 그 집회를 계속 허용해줘야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