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괸오리지만 한 정책 때문에 세탁이 된 사람
코
코미 (140.♡.29.3)
2025년 12월 28일 PM 03:56 · 수정됨(16:08)
조회 841 공감 0
조병식.
사실 하는 짓거리는 조병갑 등 탐관오리와 맞먹고 간신이었죠.
또 수구파로 조선의 근대화에 도움이 되지도 않았죠.
하지만 1889년 방곡령 하나 실행해 그 사실이 잊히곤 하죠.
방곡령은 조선의 쌀과 콩 등 곡식을 외국에 유출하는 걸 금지한 것으로, 이게 당시 농민과 국가에 큰 도움이 되고 일본에 쿤 타격을 입힌 건 교과거에서 배웠울 겁니다.
실은 이조차도 쌀좀 챙기려 하는데 일본이 죄다 가져가서 벌인 이기적인 동기였지만요.
이게 교육에서 무미건조하게 인물과 사건만 나열하다 보니 생기는 희극이죠.

140년도 안 되서 상황이 역전된 거 보면
참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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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25.12.28 · 218.♡.64.162
이런 인물도 있었군요. 찾아봐야겠네요. -
RRanomA
→ RanomA
25.12.28 · 218.♡.64.162
저런 인물이 계속해서 중용되고 있었다는 것도 고종과 조정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
마마법사
25.12.28 · 116.♡.74.80
이름이 조동식인데요? 조병식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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