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sea (121.♡.166.75)
2025년 12월 28일 PM 07:41 · 수정됨(22:16)
개인적으론..... 완전 꿀잼이었습니다.
요즘 한번에 보는 영상물이 없는데, (유튜브의 경제 프로그램은 제외) 오랜만에 한번만 끊고 봤네요.
전 강추입니다.
이하... 스포라서 보시면 영화가 재미 없어집니다.
처음엔 절반 보는 시점에서 아이 정체가 나타날 때 엄마의 정체도 추측이 되어서
(물론, 제가 이해한 것이 극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결론을 너무 일찍, 친절히 알려주는 것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특히 화면의 구성이 그래픽적으로 처리된 부분들이 더욱 그런 생각이 들게 했죠. (벽체 묘사 등...)
그런데, 좀 더 보다보니... 일부러 그걸 알려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왜냐면, 그 정체 하나로 소소한 논리적 오류들이 다 의미없게 되어버리거든요.
예를 들면, 왜 옥상에 다른 사람들이 하나도 없냐... 뭐 이런것들이 다 의미 없는 이야기가 되죠.
결국, 실험은 마지막 부분의 통신탑 같은게 나오는 부분까지.
마지막 장면의 모자는 결과물.
전 그렇게 이해했네요.
잘 이해했든, 잘 못 이해했든, 아주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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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12.28 ·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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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sea
→ 솔고래 작성자
25.12.28 · 121.♡.166.75
현재 1등이라더군요. -
엔엔알이일년만
25.12.28 · 223.♡.18.89
저는 흰티 김다미도 사실은 시뮬에이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Wwidesea
→ 엔알이일년만 작성자
25.12.28 · 121.♡.166.75
네 저는 아이 시뮬레이션이 끝난 후 엄마 시뮬레이션이 마지막 통신탑 장면에서 종료되고 그 데이터로 재생된 모녀가 마지막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라 좀 복잡해서 오래 걸렸던거라고... -
소소화기
25.12.28 · 125.♡.242.28
저도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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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때 정말 생각안날거 같긴 해요 ㅎㅎ
누구나 취향은 다양하니 어떤 의미에서 올 연말 갑자기 화제작이 된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