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군필이 진짜 무서운 이유(쇼츠)
아름다워용

Lv.1 아름다워용 (211.♡.22.185)

2025년 12월 28일 PM 09:52 · 수정됨(22:30)

조회 2,005 공감 0


https://youtube.com/shorts/FUoCx2IRsgE?si=NvH-Twcyjup6ckPk



제가 90년대 초반 군번인데요

대학 다닐때 80년대 후반 군번 선배님들 보면 진짜 무서웠어요

카리스마도 있고 실제로 강하기도 했고 정신력도 좋더라구요


폭력이 좋다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가끔 선착순, 원산폭격 혹은 주먹으로 어깨쪽 빡! 발로 조인트! 그립다?

정신차려! 제대로 햇! 하는 어른이나 선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맞으면 아플거고 맞기 싫고 고소할겁니다 ㅋㅋ


아 참고로 우리 아부지 월남전 참전한 준위(맹호부대)셨습니다 ㅠ

댓글 (8)

  • metalkid

    metalkid Lv.1

    25.12.28 · 125.♡.232.199

    "철조망 너머 고양이 보이나? 1분 준다. 못잡아오면 *진다."
    철조망 넘어서 미친* 마냥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1분 후, 퍽퍽퍽퍽
    자대 구타의 서막였습죠?
  • 남산깎는노인

    남산깎는노인 Lv.1

    25.12.28 · 219.♡.47.161

    미치거죠.
  • 비쥬얼씨뿔뿔

    비쥬얼씨뿔뿔 Lv.1

    25.12.28 · 180.♡.243.82

    음.. 저는 지금도 잘 할거라고 봐요. 저는 98군번인데.. 결국 좋은 장비와 좋은 교리 그리고 많은 반복 훈련만이 수준 높은 군대를 유지 할거라고 보고요. 저 때도 비리 비리 한게 무슨 보이스카웃 같은 애들이었는데 전방 GP에서 뭐 터지면 진짜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 하더라고요.
    쓸떼 없는 부대 가꾸기 이런거 그냥 다 외주 주고 그냥 계속 반복 훈련 받으면서 군대를 유지 하는게 좋은 미래 같습니다.
    훈련 군기는 결국 간부가 잡아야 해요. 장교와 부사관이 훈련 받는 병사들을 계속 훈련시에는 굴려야죠.. ㅎㅎ
    그리고 근무 종료되면 병사간 갈굼없이 마음 편하게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그런 군대가 좋은 군대라고 생각합니다.
    또 훈련 빡쎈 부대가 의외로 병사간 부조리가 적다고 하더라고요.
  • 홍천브람스

    홍천브람스 Lv.1

    25.12.28 · 112.♡.106.194

    네.. 18시에 전입신고하고.. 바로 그날 23시에 긴급 제설작업 투입됐습니다. 삽으로 눈 치우는데 쌩판 첨보는 상병놈이 와서 지 이름 묻더니 모른다니까 구석으로 끌려가서 겁나 맞았습니다 ㅋㅋㅋ 그놈 말년엔 나름 친해졌지만 정말 야만의 시대였죠.
  • 다시시작하는민주주의 Lv.1

    25.12.28 · 122.♡.219.152

    70-80년대 군생활이 빡셌던 거지 군사력이 강했던 건 아니죠. 그 시절이 그리웠던 분들이 적어도 이 곳엔 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 뽀로로

    뽀로로 Lv.1

    25.12.28 · 175.♡.87.177

    지금 군대가 훨씬 강하죠. 군인간 폭력과 비리가 만연한 군대가 강할 수가 없죠.
  • 떡검

    떡검 Lv.1

    25.12.28 · 115.♡.39.22

    별 쇼츠가 돌아다니는군요.

    월남전 등 전투경험이 있어서 강하다 - 인정
    교련/군복무 3년의 긴 군사훈련으로 강하다 - 글쎄
    구타로 군기가 유지된다 - 웃기고 있네

    라고 생각합니다.
  • mtrz

    mtrz Lv.1

    25.12.28 · 180.♡.14.183

    징병제 군대이기 때문에 전시가 아닌 상황에서는 똥군기가 만연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똥군기가 없으면 또 당나라 군대가 되겠죠.
    하루라도 빨리 모병제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아니 그러면 나라는 누가 지키냐 하겠지만 당연히 우리의 안보 상황이 개선되어야 할 것은 당연하고 적절한 기계화, 정예화를 전제로 하고 하는 이야기죠.
    지금 군대로 북한하고 붙든 그 이외의 국가하고 붙든 제대로 전투가 될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개전 초기에는 현역 군인이 몸빵하지만 결국 나라를 구하는 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의용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예비군 제도가 또 중요하기도 하네요.
    기초적인 전투 훈련이라도 받았냐 안 받았느냐도 꽤 중요할 테니 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